깜찍한 케익 이건 상을 받은거 같은데.. 초콜릿 제품

처음가 본 대구 엑스코 한상대회 한다고 현수막이.. 배정받은 부스... 준비전...썰렁하네...ㅋㅋ 전시회 준비를 위해 간단히.. 전시회를 시작하고.... 상담할 상품들... 개인정보 보호되는 스키밍방지용 제품들... 스마트카드 선별 사용가능한 카드제품들...

대구에서 한상대회 기업전시회가 있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대구 엑스코... 전시회 시작을 위해 준비를 끝내고... 대구에서 유명한 집으로 곱창 먹으러.... 대구에 있는 동창 해순이가 같이 갔었습니다.. 이렇게 상추에 쪽파를 곁들여 곱창을 올리고 마늘도 하나.... 대구에서는 참소주가 제맛이지요. 특..

아침부터 바쁜데 딸래미 눈 아프단다... 마눌은 산에 가시고 내가 안과에 들렀다가 학교까지 태워다 주고 출근..... 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한상대회 전시회 하는데... 출근하니 직원들이 준비하고 대기중.... 직원들 먼저보내고 광명역으로 가기전 잠깐......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 내가 없다고 우는 ..

간만에 간 강릉.... 유명한 바리스타가 하는 커피전문점이라서 들렀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ㅠ.ㅠ 어쩔 수 없이 송정으로.... 예전엔 네스카페였었는데..... 이름이 커피커퍼로 바뀌었네요. 카라멜 마끼야또를 한잔 마시고... 정동진 가는길에 있는 옛날 보리밥집으로 가서 저녁을 먹고... 밤에 정..

보라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 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5년 11월 25일 개설하신 후 1545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545 개설일 2005년 11월 25일 오후 05:49 이었습니다. 첫 글 블로그를 만들면서.... / 2005년 11월 25일 오후 06:10 첫 댓글 난 나일뿐님 "^^담아가요.." 첫 방명록 좋은날개 님 "좋은 블러..

큰딸래미 작품.. 큰애가 그림을 하고 싶어해서 시키고 있습니다. 고2가 올라가니 미술학원과 입시학원이 시간이 안맞아서 고민중... 그래서 개인 과외를 시켜야 할 것 같은데..... 다른 과목은 그런대로 합니다. 영어가 많이 떨어져서 일단 그것만 시킬까 생각중..... 비용 덜 들이고 시킬 수 있는 방법이..

타이겔러리라는 쇼핑몰에서 구매한 넥타이... 가지고 있던 한글 넥타이가 낡아서 하나더 사려고 인터넷을 검색해서 알아낸 곳... 박스로 개별 포장을 했는데 박스가 마음에 듭니다. 박스를 열고.... 음... 그런대로 이뿐것 같아... 천연염색에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제품.. 이것도 천연염색 입니다. 많은 ..

저번주 낚시하러 가서 찍은 감악산... 비록 올라가지는 않았지만 너무 이쁜 감악산...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올 겨울 이쁜 감악산 한 번 가 보세요.

밤에 가면 어떨지 궁금해서 가 봤슴다. 그런대로.... 걍 사진만 구경하삼.

갈때는 공항고속도로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올때 해안도로를 따라 인천대교로 왔지요. 해안도로에서 본 인천대교... 하이패스차선 설치가 빨리 되었더군요. 밑으로는 인천대교를 디나면서 찍어본 사진들...

저번주 양화대교로 갔다가 시간이 안맞아서 타지 몼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여의도 선착장으로.... 내가 타고갈 배... 저녁에 가면 이벤트나 뷔페를.... 이런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내가탄 배가 마술유람선이네요. 티켓.... 밑으로는 유람선을 타고 찍어본 한강 주위 풍경입니다.

일요일에 이뿌니가 가자고 해서.... 오전에 갔는데 주차장 들어가는데 30분정도.... 차들이 무지 많습니다. 신종예방 소독기... 이런 길도 있고... 호박 같은데... 공연도 하고... 노래하는 분수도.... 각 나라의 토속공연도 하고...

길거리에서 옛물건 파는 어르신... 공사중인 곳도 있고... 쌈짓길 뒷편에 있는 미니어쳐들... 전통찻집들도 있고.... 아이스크림 가게도....쫄깃한게 다른데와 조금 다른 듯... 차는 여기서 마셔도 될 듯... 초상화 그리는 곳도 있습니다.

10시 30분에 인천에서 출발...하루코스... 경춘고속도로로 한번 가 봤습니다. 차선은 2차선이고 통행료는비싸고... 하남에서 중부거쳐 영동으로 가는게 거리도 가깝고 톨비도 싸게 먹힐 듯.... 초당마을에 들러서 밥을 먹었습니다. 예전부터 들리던 집.... 경포대로 한번 가 봅니다. 송정에서 경포가는길.....

그냥 풍경 좋은곳으로 일단 가는겁니다..... 사진은 예전 낚시를 갔던 임진강입니다.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곳 이라서 조용하지요. 물 바로옆에 차를 주차시킬 수 있습니다. 어릴때 시골서 놀던 기억과 비슷한 풍경이지요. 차 옆에 케노피를 쳤습니다. 차가 그늘을 조금더 만들어 주지요. 간단한 도시락..

금욜에 출발해서 안동 본가에 도착... 담날 아침 짬낚시... 꽝~~~ 토욜엔 처갓집으로.... 마루에 애들 풀어놓고... 마당에서 바비큐를.... 농협다니는 밑에 큰동서랑 현역 육군소령인 작은동서랑... 애들이 무지 먹습니다. 삼겹살 다섯근과 목살 두근을 7명이 뚝딱... 애들용 삼겹살과 목살... 어른들용 등심...

한 4년 가까이 보라스포츠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했는것 같네... 1,200일이 넘은걸 보니.... "보라"라는 닉도 내가하는 브랜드라서 닉을 정했고..... 이것저것 사는 이야기와 내가 하는일도 올리고.... 앞으로도 변하는건 없겠지만.... 이번에 "매직"이라는 브랜드를 새로 만들면서 블로그 이름을 바꾸어 본..

일 때문에 동대문 갔다가 넘 예뻐서..ㅋㅋ

동해... 남해..... 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