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엔...
2009. 8. 3. 12:20ㆍ내 이야기/개인
금욜에 출발해서 안동 본가에 도착...
담날 아침 짬낚시...
꽝~~~
토욜엔 처갓집으로....
마루에 애들 풀어놓고...
마당에서 바비큐를....
농협다니는 밑에 큰동서랑 현역 육군소령인 작은동서랑...
애들이 무지 먹습니다.
삼겹살 다섯근과 목살 두근을 7명이 뚝딱...
애들용 삼겹살과 목살...
어른들용 등심...
일욜엔 예천교 밑 물고기 잡는곳에..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무료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무지.....
오후엔 문경 영강에....
애들은 수중자전거 타는곳에......
난 꺽지 낚시하러...손맛은 보고....
식당 주차장에서 아들...
오리전문점....
상당히 큰 식당...
저녁에 올라오는데 세시간 반 정도.....
잘놀고 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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