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공연, 라이브' 카테고리의 글 목록

편지 (미사리 로마 최영일)

그래도 편지는 어니언스의 노래가 최고..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2011.03.03

컴터 정리하다가..ㅋㅋ

작년 가을인거 같은데.. 부산 화정 섹스폰 바에서 안된다는 사장님 졸라서 한 곡..ㅋㅋ 뭐..대충 들어줄만은 한거같아...^^

2011.02.23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미사리 로마 최영일)

역시나 똑딱이의 한계.. 사람이 안보여... ㅠ.ㅠ 시크릿 가든에서 워크샵가서 방에서 술먹으며 흥얼 거리는게.. 예전에 친구들이랑 같이 부르던게 생각나서 신청했어요..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

2011.02.16

그여자 - 미사리 로마 지세희

간만에 들린 로마.... 시크릿 가든에서 나온 노래... 자리가 무대에서 멀어서 그냥 소리로만 들어보세요.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

2011.02.12

문밖에 있는 그대 (섹소폰 연주)

한번 올렸었는데.... 모르는곡을 연주해서 아는 곡으로 다시 부탁... 사장님이 영화배우...ㅋ 요기에 가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문밖에 있는 그대...거의 죽음.....

2010.11.04

부산 화명동에서 들은 섹스폰 연주

부산 화명동에서 들렀던 곳... 혹시 가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ㅋㅋ 사장님이 직접 연주를 하십니다. 제목이 뭔지는 몰라유~~~

2010.10.29

미련한 사랑 / 송내역앞 마이킹콩 이승훈

노래 쫌 하죠?

2010.02.19

비내리는 어제는 라이브들으러...

비도오고... 술 생각이 나는 날..... 송내역 호미닭발에서 일잔을하고 호프집으로..... 라이브를 하는 호프집입니다. 3층 들어가는 입구.... 호프집보다 레스토랑용 의자... 스테이지는 이렇게.... 저녁 21:30분부터 노래하는 이승훈씨... 20:00에는 현대와 GS사이에 있는 지중해에서 한답니다. 요게 조금 아쉽..

2010.02.11

강화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2009.10.10~18

외포리 매표소에 삼랑성 역사문화축제라는 안내문이 있더군요. 여러가지 볼거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2009.09.28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 백운호수 아리조나 문인희

블로그 음악을 이승철의 노래로 바꿨는데.... 이친구도 잘 부릅니다.

2009.08.04

백운호수 아리조나 김민준 : "슈퍼스타" 맞나?

시끄러워서 노래 제목이 잘 안들리넹... 많이 들어본 노래인데... 제목이 맞나?

2009.07.20

눈물젖은 두만강 : 백운호수 아리조나 김민준

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