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사진.시.존글(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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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신종 사기 수법 조심...
속보! 신종사기 예방법 요즘 은행 현금인출기에 사기를 칠 목적으로 사기꾼들이 지갑을 두고 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걸 좋은 일을 하겠다고 들고 나오시거나, 그냥 가지고 나오시면 절도죄가 성립된다고 하네요. CCTV의 성능이 좋아서 현금인출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추적이 가능하며 일주일 안으..
2010.01.29 -
신암지 갔다오다가 찍은 석양
눈 무지온 다음에 오면서 찍은사진... 거리가 넘 먼가?
2010.01.12 -
오늘은 뭘 좋아할까?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예전에 블로그 방명록에 올려놓은 글 입니다. 남이섬에서 찍은 사진이랑 이렇게 하니 또 색다른 맛이.. 비가와서 그런지 기분이 별로... 그래도 힘내서 아자~~~
2009.08.20 -
며칠전 타샤의 정원에서 찍은 꽃 사진들...
무슨 꽃인지 이름은 모르지만....
2009.08.20 -
영흥도 영흥대교 나오면서..
평일이라 그런지 한가합니다.
2009.07.16 -
강화 석모도에서 본 노을
저번주인가? 낚시 갔을때 본 저녁노을.....
2009.06.25 -
석양...
저번주인가.... 기억이 가물..... 암튼 석모도에서 외포리로 나오는 배에서 한 장...
2009.06.08 -
시골 길....
설때 동네 세배다니다가 찍은 사진.... 이렇게 보니까 진짜 산골 같네...
2009.02.12 -
스포츠카??...
낚시 갔다오다 자유로에서 본 자동차... 스포츠카 같은데...... 난 첨보는 차네. 근데 소리가 너무커서 난 별로....
2009.02.09 -
낚시가는 길...
아침 첫배로 석모도를 들어갔지용... 그래서인지 차가 한대도 없슴당.
2008.06.26 -
주말의 석모도 풍경
항포저수지의 제방에서 바라본 바다의 풍경입니다. 다른쪽도 한 장... 아카시아꽃이 한창입니다. 거리가 멀어서 잘라내어 640으로 맞췄는데....별로.. 갈매기도 날아 다니고.... 둘이...부부인가?
2008.06.02 -
며칠전 찍은 꽃 사진
이름을 잘 모르것넹..
2008.05.28 -
안도현의 "연어" 중에서....
"나뭇잎들은 왜 강 아래로 내려가지요" 은빛연어가 신기해하며 묻자 "그건 거슬러 오를 줄 모르기 때문이야" 라고 초록강이 말했다. "거슬러 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 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꿈이랄까, 희망 같은 거 말이야. 힘겹지만 아름다운 일이란다" 내가 ..
2008.04.18 -
[스크랩] 세계를 감동시킨 사진한장.!
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그 기자는 한 작은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소년은 온몸이 벌..
2008.03.17 -
내용이 좋아~~
秋美哀歌靜晨竝 (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 (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 (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 (애비애미죽일년) , < 해 석 >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2007.11.29 -
[스크랩] 내 기억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 ..
2007.10.24 -
[스크랩]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한 번쯤은 그대에게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함께 걷던 길을 걷다가도 내가 좋아했던 음악을 듣게 될 때라도 바람이 차갑게 불어 마음까지 시려오는 어떤 가을날이나 하얀 눈이 내려 괜시리 외로운듯한 겨울날이라도 보고 싶어져 만나고 싶어지는 마음까지 아니더라도 마음 젖게 하는 추억이 그리..
2007.09.11 -
[스크랩] 벗하나 있었으면..
마음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
2007.09.03 -
[스크랩] 이런 친구가 있는가??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가??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흔들 때.. 언제 어느 곳이든 술 한잔 기울이고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을 이런 친구가 있는가?? 돈 명예 사랑을 쥐고 행진곡을 부를 때.. 질..
2007.08.14 -
[스크랩] 오래된 연인들에게♡♥♡
사랑이 지루해질 땐 추억이라 하세요. 세상의 모양새를 조금씩 달리 조각해 가는 시간이란 틈바구니 속에서 그대가 바삐 쫓겨온 현실 속에 한 번쯤 들추어낸 낡은 서랍 속의 옛 사진이라 하세요. ...
200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