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풍 어떠실지....
2009. 8. 7. 10:33ㆍ내 이야기/개인
그냥 풍경 좋은곳으로 일단 가는겁니다.....
사진은 예전 낚시를 갔던 임진강입니다.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곳 이라서 조용하지요.
물 바로옆에 차를 주차시킬 수 있습니다.
어릴때 시골서 놀던 기억과 비슷한 풍경이지요.
차 옆에 케노피를 쳤습니다.
차가 그늘을 조금더 만들어 주지요.
간단한 도시락도 만들어가서 맛나게 먹고....
물가에 돌들로 물흐름을 느리게 바꾸고...
케노피를 들고 물속으로.....
그리고, 물에 앉아서 노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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