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갔을때 애들데리고 주진교 휴계소에 가서 찍은 사진 매미도 한마리 잡아보고..ㅋㅋ 시골집 마당주위에 있는 방울 토마토 감은 아직 색깔이 파랗더군요. 고추는 벌써 옷을 갈아입고 가지야 언제든 먹을 수 있더군요. 옥수수는 아직은 먹기가 좀.......... 복숭아는 영............ 포도도 그냥 먹으려..

며칠전에 스페인에서 바이어가 회사에 왔었습니다. 유럽과 남미쪽에 영업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남편은 이름이 라모스 디에고 가브리엘, 부인은 필리포프, 다라 소니아 입니다. 제품은 무지 마음에 들어 하던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보문사에서 찍은 사진들

작년에 아파트에 야시장이 열렸을때 이뿌니랑 모델이 한번 되어봤지.^^

몇장을 찍어 봤는데....

자유로 통일동산IC로 나가면 헤이리가 나옵니다. 첫번째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해서 조금 올라가면 우측에 있지요. 거기에 영화 박물관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이천원인데 가격에 비해서는 좋습니다. 어릴때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이렇게 생긴 건물이 영화 박물관 입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말..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곤충 체험전을 하고 있습니다. 야구만 하는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행사도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한장을 찍고 EBS가 주관을 하는 행사입니다. 정말인지 모르지만...^^ 입장료가 장난아니게 비쌉니다. 여러 종류의 나비가 전시되어 있고 이구아나도 있습니다. 곤충들도 여러 종..

강화하면 떠오르는 고인돌... 관광안내소가 있습니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인돌 강화 역사관 입구 갑곶돈대랑 같이 있습니다. 들어가면 우측에 있는 비석군 역사관 앞에서 애들 기념사진 촬영하고 국보 133호로 지정된 청자진사연화문표형주자 보물 11-8호로 지정된 강화동종 이런 인형들도 있..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를타고 석모도를 들어갑니다. 차량은 오천원에서 일만원 사이의 금액이고 사람은 한명당 팔백원에서 일천 육백원 합니다. 배의 모습입니당. 갈매기가 나랑 눈싸움을 하재서 한장 찍어보고 민머리 해수욕장에 도착해서 우측에 있는 건물.. 카페같기도 하고 펜션이나 민박 같기도 ..

밀었다 당겼다 하면서 꽤 여러장을 찍었는데... 별로 살릴만한게 없네.... 그냥 보시길........ㅠ.ㅠ

많은 분들이 아시는 곳이죠? 모래시계라는 드라마로 유명해진 정동진........ 산위에 있는 썬크루즈의 사진 몇장....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썬크루즈와 조각고원이 같은곳에 있습니다. 조각공원을 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됩니다. 오천언....좀 비쌉니다. 아직은 볼게 별로 없습니다. 들어가면 왼쪽에 있는 ..

강릉에서 정동진으로 가는길은 해안도로를 타고 가시면 더 좋습니다. 비가오는날 이어서 아주 분위기 있는 드라이브 였습니다. 가다가보면 통일공원이 있는데 바다옆에 실물 군함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도착을하니 밤이었는데 간단히 저녁을 먹고 폭죽을 터트려 봤습니다. 요런 사진도 있네요. 아침..

중부 내륙 고속도로에서 문경 새재 IC로 나가서 영주 안동방면으로 가다가 보면 문경 관광사격장이라고 있습니다. 신도로와 구도로가 있어서낚시를 하다가 신도로로 가 봤습니다. 이게 신도로에 있는 이정표 이건 구도로에 있는 입구 입간판 입니다. 주차장에 이런 동상이 있습니다. 사격장이라서 그..

재경 서초8회 두번째 정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들꽃오리농장 이라는 데서 했지요. 지하철 7호선 남성역 주위에 있는 곳 입니다. 용인이나 안양, 수원에서 오는 친구들이 가까운곳으로 장소를 정했습니다. 하지만 인천에서는 너무 멀다잉~~~ 주 메뉴가 나오기전 오리로스로 쐬주의 애틋함을 달래봅니다...

어린이날 이라고 해서 부천에 갔습니다. 종합운동장 옆에 조그마한 놀이동산이 있는데 먼 곳은 차도 밀릴 것 같고 해서 가까운 부천으로 갔지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계단을 올라가면 이런 조형물이 있습니다. 부천이 만화의 도시라서 이런 조형물을 세워놓은듯... 만화나 게임 캐릭터 같은데 뭔지..

자유로 통일전망대를 지나면 아쿠아랜드라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찜질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옆에보면 이런 카페가 있지요. 차를 마시면서 읽은 책이 너무 좋아서 읽지 않은것은 사가지고 왔습니다. 한동안은 가슴이 짠하게 지내게 될듯... 읽으면서 가슴에 남는 글들은 차차.... 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