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개인(188)
-
계림공항 근처 동물원
계림 공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 이런 동물원이 있습니다. 호랑이들이 천여마리 이상이 있다고 합니다. 돼지를 풀어놓고 호랑이가 사냥하는걸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이날은 비가 와서 동물원에는 안 들어갔습니다. 좌측에 있는 호랑이 조각 우측에는 곰조각이 있습니다. 4일동안 우리를 데리고..
2007.04.02 -
중국 출장 마지막날 먹은 음식들
일반적으로 중국 식당들은 이런 형식입니다. 테이블 위에 돌아가는 유리가 중앙에 있습니다. 거기에 음식을 올려놓으면 자기가 먹고싶은 중앙 유리로된 테이블을 돌려서 자기앞에 오게한 후 그릇에 덜어서 먹으면 됩니다. 돼지고기와 은행을 넣어서 봈은것 달팽이 요리 계란과 어린 대나무를 ..
2007.03.31 -
수족관에서 정부장과 찍은 사진들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우리나라 63빌딩과 비슷..
2007.03.31 -
중국에서 먹었던 음식들
닭껍질과 날개 가락국수 잉어찜 토끼고기 볶음
2007.03.31 -
안개낀 Lijiang River
강에 안개가 낀걸 보는건 행운이라고 그러더군요. 일년에 몇번 안되는 풍경이랍니다. 낚시를 다니면서 물안개는 많이 봤었는데.. 또 다른 느낌의 경험 이었습니다.
2007.03.30 -
Lijiang River에서..
배를 타고 한시간 정도 돌아 나녔지요.
2007.03.30 -
계림 혁명다리에서 찍은 사진 몇장
계림에 있는 혁명다리에서 찍은 사진 몇장..
2007.03.30 -
중국 계림의 관암동굴
계림 관광을 처음으로 간곳은 관암동굴입니다. 우리나라 고수동굴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 규모가 엄청납니다. 동굴안에 설치되어있는 엘리베이터 입니다. Miss.Tang과 함께 이친구가 4일간 우리를 안내해준 중국 바이어회사의 직원입니다. 동굴속에 기차가 있는데 기차를 기다리는..
2007.03.29 -
관암으로 가는 철로기차를 타고
관암으로 가는 철로 기차를 타고 찍은 겁니다. 2인용인데 사용법은 한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소리가 난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그런대로 재미는 있더군요. 날씨가 안개가 너무 많아서 사진이 별로...ㅠ.ㅠ
2007.03.28 -
중국 노래방에서..
저녁을 먹고나니 Miss.Tang이 노래방을 가잡니다. 가는도중에 회사에 들러서 야근을 끝낸 동료 여직원과 같이 노래방에 갔습니다. 이런 안주와 맥주를 시키고서.... 수박을 얇게 썰어서 달랑 그것만 나옵니다. 정부장은 신이 났습니다. 이름은 들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이친구는 4일간 우리를 수..
2007.03.28 -
계약 축하연에서 먹은 음식
계란과 피망을 섞어서 볶은것 같더군요.. 우리나라 돼지족발과 비슷합니다. 통째로 훈제한 오리 맛사지한 돼지를 육수에 넣어 삶은것 돼지를 맛사지 했다는데 어떻게 하는지는 모릅니다. 우리나라 쟁반국수와 비슷합니다. 바다생선인것 같은데 이름은 모릅니다.
2007.03.27 -
중국 계약서 사인하고 식당에 가서..
오후에 미술관에 들렀다가 계약 축하 저녁을 먹으러 식당으로 바로 갔습니다. 이런 식당으로 갔지요. 식사를 하기전에 한장 찍어보고 음식이 나오고 나니 정부장이 슬며시 한장 찍어봅니다. 조금 멀리서 잡은 컷 브이 포즈도 함 취해보고 해외영업을 맞고 있는 Kenny (Mr. Hwang) 정부장도 같이 한장 찍어..
2007.03.27 -
중국에서 처음 맞은 아침
아침에 일어나 창문으로 본 호텔밖 풍경... 안개가 많이 끼어서....
2007.03.27 -
이런 그림 보셨나용?!!
계약을 끝내고 바이어측 회장님이 그림을 좋아 하신대서 전시장에 그림을 사러 갔었습니다. 사가지고 나오면서 전시장 앞에서 기념으로 한장... 좌로부터 바이어측 부총경리, 나, 미스 saary, 정부장 이그림이 한국돈으로 4백 50만원짜리 그림입니다. 그림을 볼 줄 몰라서 잘그린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2007.03.26 -
중국 출장 첫날
계약을 하러 오라는데 안갈수도 없고해서 뱅기를 탔습니다. 중국 동방항공을 타고 갔지염. 기내식이 나오는데 요렇게 나옵니다. 호일에 싸인것은 불고기 덮밥입니다. 공항에 업체 사람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호텔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요게 계림에서 처음 밥을먹은 식당 간판..
2007.03.26 -
며칠은 못 들어 옵니다.
낼 중국으로 출장을 갑니다. 회사에 잠깐 나왔다 갈 지 모르지만.... 들어올 수 있을런지 ㅠ.ㅠ 1차 런닝오다로 46만불 계약을 하러 떠납니다. 99%는 성사가 된 일인것 같은데.... 나머지 1%의 변수가 마음 한편을 죄이는 군요. 잘 되기를 바라면서......아자 아자 홧팅..
2007.03.21 -
상빈이랑 이뿌니하고 2007.03.02
-
추억의 바리깡(Hair Clipper)
아마 40대이상은 이걸 보신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중학교때 머리를 짧게 깍고 학교를 다녔으니... 설날에 시골 본가에 갔더니 아직도 보관을 하고 있더군요. 한 30년 가까이 되었을것 같네요. 어머니께서 이걸로 저의 머리를 깍아주셨던 기억이 나더군요. 박스속에 있는 설명서 입니다. 이건 설명서의 ..
2007.02.23 -
이것도 재탕(호미곶)
16645
2007.01.19 -
국화와 코스모스
예전 사진 한번더 ....
200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