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디자인을 한 팔찌 반대로 음영을 주어서 디자인한 팔찌 삼족오만 따로 분리한 디자인

오늘이 월요일..... 드디어 저질렀다.^^ 한 1주일을 고민 했나보다. 해외영업을 강화하고나서 처음으로 제대로된 런닝오더를 받았다. 두달동안에 많은 상담을 했지만 그중 제일 공을 많이 들인곳.... 근데 고민은 왜이렇게 많은지 ㅠ.ㅠ 샘플을 요구한 나라가 나이지리아라서 더 신경이 쓰인다. 제일 많..

상인 일기 하늘아래 해가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점포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늘에 별이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장부엔 매상이 있어야 한다. 메뚜기 이마에 앉아서라도 전은 펴야 한다. 강물이라도 잡히고 달빛 이라도 베어서 팔아야 한다. 일이 없으면 별이라도 세고 구구단 이라도 외워야 한다. ..

차타고 지나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인천은 곳곳에 이런 현수막이 걸려있어요. 유치가 된다면 지역경제에 도움도 되고 좋을텐데...아자!! 인천 화이팅

어제아침에 집에서 나오는데 아내가 이야기를 하더군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아줌마가 세상을 떠났다고.... 일요일인가 뇌출혈로 쓰러졌다고 하더군요. 근데 일어나지 못하고 영영 떠나 갔습니다. 애기가 일곱살, 네살 이라던가? 식당에서 일하며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야..

충주에 고려전자라고 거래하는 업체가 있는데 자동차부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어제 납품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려고 내려 갔었습니다. 화장실에 이런게 붙어 있습니다. 청소하시는분이 붙여 놓으신것 같은데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정조준, 정위치 - 분명 군에 갔다오신 분 맞습니다. 참 오랫만에 ..

이건 연극을 보러 들어가면서 끊은 입장권 이건 세계 각국의 가면을 모아놓은곳에 들어가면서 끊은것

영수증 정리하다 나온 영수증중 한장..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하여튼 열씨미 그려요. 연예인인것 같은데.....

독산동 우시장에 가면 갯마을이라는 식당이 있습니다.어제 갔었는데 특이한건 기름장에 고추가루가 조금 첨가되어 있더군요. 먼저 나온건 골수와 간, 그리고 천엽... 다른건 못먹고 천엽만... 이런자리에 이슬이가 없으면 안되겠죠? 먼저나온 천엽에다 이슬이 한잔... 좀있으니 맛있게생긴 고기가 .......

벡스코에는 세번째 갔는데 여러가지 현수막이 걸려있네요.

코스모스 밖에 이름을 아는게 없네 ㅠ.ㅠ

작년인가 sk와이번스 야구단에 일때문에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 선물로 받은 야구공입니다. 공마다 선수들의 싸인이 되어 있지요.오늘 서랍정리를 하면서 이것 저것 보다 보니까 있어서 그때 생각이나서 한장 올려봅니다. 이 사진은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박경완 선수의 싸인이 되어있는 공이예요..

엊그제 이런게 택배로 왔습니다. 추석때 시골을 가서 저녁먹으러 갔을때 처제가 송이를 가지고 식당으로 갔습니다.처갓집이 예천이라서 소고기도 일품이었는데 거기에 송이까지 소주랑 곁들여 먹으면서 너무 너무 좋아했다는 ^^ 아랫동서가 농협을 다니고 있어서 구해 놓은 국산 송이여서 그런지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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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휴가가 다 지나 간다. 며칠동안 시골 다녀 오느라 못 들어 왔네. 오늘 올라 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 한 일곱시간 걸렸나?. 많은 분들이 차가 막혀서 고생을 했겠지!!!! 내일이 지나면 또, 일상으로 돌아가서 정신없이 보내겠지. 그러다보면 또 한해가 지나고... 또..... 한해가 지나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