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가슴이 짠 할듯...

2007. 4. 3. 09:49내 이야기/개인

자유로 통일전망대를 지나면 아쿠아랜드라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찜질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옆에보면 이런 카페가 있지요.

차를 마시면서 읽은 책이 너무 좋아서

읽지 않은것은 사가지고 왔습니다.

한동안은 가슴이 짠하게 지내게 될듯...

읽으면서 가슴에 남는 글들은 차차....

 

이게 자유로에서 보이는 배카페의 모습입니다.

 

돌아서 올라가면 주차장이 있는데 상당히 넓습니다.

주차장에서 찍은 모습

 

이 작고 못난 내가....당신 사랑해도 되나요.

제목도 가슴을 짠하게 합니다.

 

당신 만나 행복했어요...아팠지만...

이것 역시 가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