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이야기/루어 낚시(900)
-
진수랑 항포지
간만에 진수랑 항포지에 가서.... 첫수는 내가.. 줄 꼬인거 열씨미 풀고있는 진수... 이날의 최대어... 4짜 후반..... 저..뿌듯한 표정...ㅋㅋ 제방쪽으로 가서....
2009.07.20 -
항포지 배스
작은넘으로 시작을 하고.. 30정도.. 이놈도.. 이쁘죠? 어라..또, 작아지네. 다시 싸이즈가 커 집니다. 비온뒤라 그런지 물살도 잔잔하고... 녹조는 있지만 싸이즈에 비해 힘은 죽입니다. 아~~~~ ............. 제방쪽 싸이즈는 35정도가 평균... 마무리는 이놈으로...
2009.07.15 -
산딸기가 익어가는 석모도 항포지..
느즈막히 들어가서.... 애기로 첫수를 시작합니다. 조금 커지기는 하는데....별로..... 이놈도 싸이즈가 별로.... 요놈은 그런대로..... 제방쪽에 갔는데 맛나게 익은 산딸기가 보이네요. 보트에서 내려서 주위를 돌아다니며 산딸기로 원기 보충을 하고... 산딸기의 힘인가? 싸이즈가 좋아지네요. 역시... 손..
2009.07.06 -
화욜 천안 업체에 갔다가 뫼섬에서 만난 배스...
씨빙이님이 알려준 포인트... 그림 죽입니다. 바람도 좀 불어주고 분위기 좋은날..... 노씽커로 한시간정도 바닥을 긁었는데 숏바이트 입질만 두어번.... 다운샷으로 채비 바꿔서 만난 배순이.... 요싸이즈로 세마리 얼굴보고 왔네요.
2009.07.02 -
주말 석모도 항포지..
오후에 항포지로 들어갔지요. 보팅이라 힘 좀 씁니다. 4짜인척하는 3짜.. 고만고만한 씨알들... 마무리는 애기로...
2009.06.29 -
오래된 조행기
6월 중순쯤 이었는데.... 캐스팅 후 담배하나 붙이고나서.... 그사이에 완전히 먹어버렸어...ㅋㅋ
2009.06.29 -
석모도 항포지 보팅...
역시나 항포... 씨알은 30정도인데 힘은 4짜여.. 애게... 뭔 애들이 고만고만햐~~ 이놈도... 역시나... 이놈은 30후반... 마지막은 4짜로..
2009.06.17 -
항포지..보팅..
역시나... 음.... 작은넘들도 나오고.. 오전..... 점심먹고 또,,, 비슷비슷한 싸이즈.. ㅋㅋㅋ 요건 쫌 싸이즈 되넹.. 오후....
2009.06.11 -
주중 항포 배스낚시..
역시 스트레스 해소엔 낚시가 최고입니다. 저번주에 모처럼 주중 출조를.... 싸이즈 좋습니다. 40넘은놈으로 출발.... 요건 30중반.... 힘 좋고.... 항복.... 이놈은 뼘도 안되는데 6.5" 컷테일에 덥볐습니다. 대충 40넘는거 맞죠? 자리를 옮겨서도 잘 나옵니다. 역시나 4짜... 요놈은 겨우 40정도.. 40확실히 넘습..
2009.06.10 -
항포지 배스
보팅.... 두번째 케스팅에 물고 쨉니다. 더워서 나무그늘로 가서... 음..씨알이.... 밥 먹으러 가기전... 밥먹고 또, 열씨미... 아싸~~~ 요건 싸이즈 좀 됩니다. 40넘넹... 요넘도 40... 아싸...4짜만... 오후엔 요 정도...
2009.06.09 -
피어싱한 배스..
내 바늘 훔쳐서 피어싱한넘.... 다시 회수해서 재 사용...ㅋㅋ
2009.06.05 -
30일 석모도 항포지 배스..
모내기가 끝났습니다. 사냥을 하는 새들도 보이고... 열심히 돌아 다니며 먹이를 구합니다. 음... 씨알이 별로... 손맛은 좋습니다. 또, 한마리 잡고... 이넘은 사이즈와 힘 모두..... 입안에 살짝...ㅋㅋ 알자리를 지키는 듯.... 뼈가 보이게 바닥을 문질렀습니다. 관리소 옆 수돗가에 있는 통입니다. 여기에..
2009.06.01 -
항포지 짬낚시..
씨알은 별로... ..... 외포리 선착장 나오는 배에서..
2009.05.29 -
용인 신원지 배스...
용인 신원지.... 처음 가 본 곳입니다. 크지않고 아담한 곳 입니다. 간만에 보는 개구리... 씨알은 고만고만 합니다. 한마리에 두점씩... 포를떠서 술안주 준비를 하고... 맛나게 튀겨봅니다. 쐬주안주로 강추...꿀꺽.... 다음날 아침에 관리소 맞은편... 신원지 이번 출조의 최대어.... 30에서 조금 빠집니다...
2009.05.26 -
포천 황새목 낚시터 애기배스...
일보고 짬내서... 근데 낚시터가 너무 작아.... 좌대는 무지 많아여.. 관리소 좌측부터 한바퀴 도는데 두시간정도... 애기 배스들만 20여마리...
2009.05.19 -
아침일찍...
석모도 가는길... 제일빠른게 시속 18키로... 가자말자.... 근데 내 상태가 별로....ㅋㅋ 두마리 잡고..바람이 너무불어....밥먹으러 고고싱...
2009.05.19 -
항포지....배식아 미안혀!!
항포지... 날씨 죽이고... 던지자 말자 올라오고.... 근데...안경에 썬크림이...ㅋㅋ 5" 커터에 올라온 배식이...쫌 미안하더군요. 왜 인지는 자세히 보시면 아실 듯... 같은곳..죽어라 지져서 배순이도 같이 하늘로 보내주고... 그년이 맞는지는 나도 모릅니다. 오늘의 최대어..힘좀 씁니다. 해질때까지....
2009.05.15 -
짬낚시 최고인 강화 오류내지 배스...
오늘은 여기서 부터 시작해볼까?... 첫 캐스팅에 바로... 계속 올라옵니다.. 작은 놈들의 앙탈이 아쉬운 맘을 달래줍니다.. 날아다나고...물고째고...수초로 박히고..... 그러다 요로케 항복...ㅋㅋ 오늘의 최대어..... 한뼘 조금 넘습니다.... 썬크림 바르기가 귀찮아서 완전 무장을하고...ㅋㅋ 저녁에 30분정..
2009.05.14 -
항포지...배스..그리고....비얌
처음부터 싸이즈 좋습니다. 40중반..... 그늘에서 던져놓고 천천히..... 루사모 닉이 멜사랑인가? 저번에 뵜던 분인데 이날은 유혈목이를 한 수.... 바닥에서 나왔다고 그러더군요. 아쉽게도 벌써 사망한 상태 였습니다. 막대사탕 물고.... 담배를 덜 피우려고 낚시할때는 주머니에 가지고 다닙니다. 싸이..
2009.05.12 -
어린이날 항포지 배스..
역시나 싸이즈 좋고.. 같은놈...ㅋㅋ 석축으로 옮겨서... 음..싸이즈가 좀 작아도 요기도 손맛은 굿... 다시 관리소 우측에서... 아직 산란 전인듯....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