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유머.엽기(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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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상도 색시..
경상도 신부의 첫날밤 어느 남자가 경상도 신부를 얻게 되었다. 첫날밤이 되어 남자는 기대를 하며 먼저 샤워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무드있게 향수도 뿌리고 나와 침대의 신부에게 다가갔다. 신부 : 존 ~(좋은) 냄새 나네예 ~ 신랑은 놀라 얼른 다시 샤워실로 들어가 자신의 거시기를 박박 닦았다. 그..
2006.06.28 -
[스크랩] 20살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군입대 걱정됩니다.
20살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군입대 걱정됩니다. 제가 12월에 춘천으로 군대가는데염 춘천은 장비가 열악해서 총을 사서 들어가야 된다고 옆집형이 그랬거든여.. 춘천훈련소 갔다오신분은 총 어디서 사야되는지 말좀 해주세 염 그리고 가격은 얼마정도 하는지도여 아참..그리고 총알도 따로 사..
2006.06.28 -
[스크랩] 개미와지네
*개미와 지네* 하루는 개미와 지네가 같이 밥을 먹으러 한식당에 갔답니다. 둘은 편하게 먹고 싶어서 방으로 들어가, 맛있게 밥을 먹었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나서 소화도 시킬겸 담배를 피울려는데... 담배가 똑 떨어진 거에요... 할수 없이 둘은 가위 바위 보를 해서 담배사러 가기로 했답니다. "가위 바..
2006.06.28 -
[스크랩] 웃기는 그림들
출처 : 씨앗 세상글쓴이 : 하늘 사랑 원글보기메모 :
2006.06.28 -
[스크랩] 치타보다 빠른 하마 동영상
출처 : ★축하드려요★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글쓴이 : 가람 원글보기메모 :
2006.06.27 -
[스크랩] 저승간 흥부와 놀부
드디어 흥부내외와 놀부내외가 염라대왕앞에 섰다.) 염라대왕= 흥부 놀부는 듣거라. 지금 너희들 앞에 똥통과 꿀통이 있느니라. 각자 어느통에 들어가겠는고? (놀부 잽싸게 먼저 말한다.) 놀 부= 저는 꿀통에 들어 가고 싶읍니다. 염라대왕= 그런가? 허는 수 없군, 놀부는 꿀통에 그리고 흥부는 똥통에 ..
2006.06.27 -
[스크랩] 많이 봤을법한 어린애들 답안지 모음
출처 : ㅣ하두리넷ㅣ 디카메니아의 모임글쓴이 : iLoveYou 원글보기메모 :
2006.01.25 -
[스크랩] 아빠도 엄마가 벗긴거지
조회 : 23 스크랩 : 0 날짜 : 2005.10.12 00:14 현재시각은 : 『 오늘은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
2006.01.10 -
[스크랩] 부산 토끼가 호랑이를 만나서....
어느날 토끼가 산길을 걷고 있었따아이가~! 그런데 그순간에 호랑이가 토끼앞에 나타나끄등~! 토끼가 놀라가 도망갈라꼬 해뜨만 고마 호랑이한테 잡히뿟는기라~! ☆토끼: 개 자 슥 아 ~! 함 만 살 리 도.. ★호랑이: 마!!이 토깽이 쉐키야.. 요와바라!! 씨빨놈이.. 말하는기 글노? 호랑이가 토끼를 주길라꼬해끄등~! 그때.. ☆토끼: 잠만!!!씨벵아!~~ ★호랑이: 와 이쉽알 넘아 간띠가 쳐부가있네??? 다이다이 함 뜨까? ☆토끼: 내친구중에 쌈 존나 잘하는 아 있따아이가!! 함 뜨라!! 호랑이는 존나 놀래가꼬.. 호랑이 지는 지가 동물에 왕이라꼬 생각한기라!! ★호랑이: 글마 그거 어딨노????? ☆토끼: 내따라오믄 된다아이가!!(토끼는 자신 만만했다) 토끼 칭구가 사자그등~! 토끼가 호랑이를 사자굴로..
2006.01.10 -
[스크랩] 재미있게 배우는 한자 숙어/조폭버전
★ 재미있게 배우는 漢字熟語(한자숙어)------------- (조폭버전)★1. 들어부러라. 느그들두 알다시피 나가 말여. 아그들을 데불구 조직이란 걸 하나 맹글지 않았겄냐. - 新張開業(신장개업) 2. 낮엔 산에서 합숙훈련을 허고, 밤엔 업소를 댕기면서 자릿세 수금허느라 허벌나게 바뻐 부렀재이. - 晝耕夜讀(주경야독)3. 워낙 등빨이 탄탄한 눔들이니께 ...우리덜이 폼잡고 대로를 활보하믄 모두들 슬슬 피해부렀재이. - 坦坦大路(탄탄대로)4. 더구나 나가 보스다 본께 시상 겁나능 것도 없꼬 어느 누구 하나 부러운 눔두 없어 부렀재이. - 惟我獨尊(유아독존) 5. 근디 어느 날 나의 똘마니 한눔이... "성님! 사시미파 헌티 당해부렀씀다요." 이러지 않겄냐? - 心地點火(심지점화) 6. 뭣여? 사시미가..
2006.01.10 -
[스크랩] 가정부의 칫솔
아빠가 가정부의 칫솔로... 호기심이 많은 꼬마가 목욕탕의 열쇠구멍으로 예쁜 가정부가 샤워하는 것을 몰래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 만 것이다. 엄마는 혹시라도 가정부가 들을까 봐서 모기만한 소리로 꾸짖었다. "이 녀석, 지금 뭐하니?" 하지만 궁금한 것을 참을 수 없던 꼬마는 ..
2006.01.09 -
[스크랩] 웃지마세여 나는 무지 아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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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9 -
[스크랩] 헉/ 팽귄 조심 !!
1탄 '꿍..2탄 '발걸기'3탄 '발 건 후 자기도 빠지기!'4탄 '당하기 전에 해 치우기'종결탄 '!' 출처 : 블로그 > ~♧。꽃망울。♧~ | 출처 : 블로그 > 황금마차 | 글쓴이 : 황금마차 [원문보기]
2006.01.09 -
[스크랩] 경상도 참새
서울에 살고 있던 참새가 하루는 경상도에 살고 있는 친구참새의 초청을 받았다. 참새친구들과 전깃줄에 앉아 신나게 놀고있는데 포수가 총을 쏘려 하자 친구 참새가 소리쳤다. 모두 수구리!!~~ 경상도 참새들을 모두 고개를 숙였지만 서울 참새만 무슨 말인지 몰라 고개를 들고 있다가 그만 포수가 쏜..
2006.01.09 -
[스크랩] 주물러서 먹는 거란다
며칠을 굶어 아사 직전의 남자를 잡은 식인종가족들은 음식(?)주위에 둘러앉아 엄마가 나누어 주기만을 기다렸다. " 이 몸통은 할아버지 몫, 다리는 아빠 거, 팔은 엄마 거, 그리고 이건 니 거! " 하면서 남자의 물건을 딸에게 건네주자 눈을 찌푸리며, "엄마, 이럴 수가 있어요? 내 게 제일 작잖아요! " . ...
2006.01.09 -
[스크랩] 여자들의 무기... ㅡ_ㅡ
출처 : 웃사모글쓴이 : ㈜『^㉧㉦㉧ 희 ㉧╂』™ 원글보기메모 :
2006.01.04 -
[스크랩]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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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스크랩] 계산은 키스로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아가씨 :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주인 아저씨 : 키스 한 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아가씨 : 어머! 정말이세요?주인 아저씨 : 정말입니다.아가씨 : 그럼 다섯 마 주세요.주인 아저씨 :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여기 있습니다.그럼, 이제 키스 다섯번 하셔야죠? 아가씨 : 계산은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 출처 : 블로그 > 유머창고 | 글쓴이 : ♨그곳에가면♨ [원문보기]
2005.12.22 -
[스크랩] 딸꾹질 멈추는 약
딸꾹질 멈추는 약 한 남자가 약국에 들어가 말했다. "딸꾹질 멎는 약좀 주세요" "예, 잠시만요!" 그러면서 약사는 약을 찾는 척하더니 ,,,, 갑자기 남자의 뺨을 철썩 후려쳤다. 그리고 히죽거리며 말했다. "어때요? 딸꾹질 멎었죠?" 그러자 남자가 약사를 빤히 쳐다보며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나 말고, 우리 마누라..." 출처 : 블로그 > 유머창고 | 글쓴이 : ♨그곳에가면♨ [원문보기]
2005.12.22 -
[스크랩] "어머~~철수 아빠! 언제 오셨어요..? "
철수네와 영희네는...앞뒤집에서 사이좋게 살았다.어느날 목욕탕에서...철수 아빠와 영희 아빠가 마주쳤는데...철수 아빠의 물건이 보통이 아닌지라...주눅든 영희 아빠는 부럽기 그지 없었다.서로 돌아 앉아 때를 밀던 중...영희 아빠가 용기를 내어 물었는데..."저어~철수 아버지.......그렇게 큰 비결이 뭔가요?"철수 아빠는 어깨를 으쓱이더니......"나는 그거 하기전에 침대 모서리에...거시기를 몇번 탕탕 치는데......그렇게 하면 점점 커져요."영희 아빠는 자신감을 갖고 집으로 갔는데...마침 영희 엄마가 낮잠 중 인지라...철수 아빠처럼 거시기를...침대 모서리에 세게 쳤다."탕""탕""탕"그러자 영희 엄마가 잠결에 말했다....................."어머~~철수 아빠! 언제 오셨어요..
200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