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유머.엽기(130)
-
당비어천가
핸펀에 들어있던 사진..
2010.12.08 -
서시 (김포 당구장)
저번주인가.. 당구치러 갔었는데 당구병법이란 현수막은 많이봤는데.. 서시를 패러디한거는 처음봅니다. 당구를 치는 사람들은 백배공감할듯. 작품해설을 누가한건지..ㅋㅋ
2010.12.02 -
호성아~~뱌그라 파냐?
절대로 낚였다고 생각하지 마시길.....ㅋㅋ
2009.02.19 -
[스크랩] 어느 초딩의 일기 ..
P {MARGIN:5px 0px} 출처 : 서부초등8회글쓴이 : 황병부 원글보기메모 :
2008.05.23 -
경상도 사람들은 절대 공감
초등 동창카페에서 퍼 온 내용임... 경상도 사람들은 절대 공감할 듯... 경상도식 압축언어!! 표준어 : 나 배고파!! 충청도 : 거시시... 배고픈디? 전라도 : 워메 배고픈거 싸게 밥내와!! 경상도 : 밥도!! 얼마나 빠른가?? 그리고 그 대처방법을 살펴보자 표준어 : 밥 차려놨어! 얼른 먹어! 충청도 : 밥 내왔슈~..
2007.11.09 -
[스크랩] 에로에로 하다구요?? 끝까지 봐보세요!
출처 : 눈먼세상글쓴이 : 한아름. 원글보기메모 :
2007.10.24 -
[스크랩] 재미있는 사진 40연발
>> ** 여름날 추억의 사진 몇 장 ** 즐거웠던 그 바닷가! 내년을 기약하면서 안 ~ 뇽! * * * 갈증!! 수도꼭지여 네도 안 ~ 뇽! * * * 오수!! 그 여름날의 풀밭이여 안 ~ 뇽! "되돌아보는 여름날의 사진 몇 장 ** 이렇게 더위와 싸우는 열학의 뒤엔.. * * * 오소리를 잡기 위해서 우정을 나누는 의리의 학생들도 있었..
2007.10.24 -
[스크랩] 개하고는 달리기를 하지마라
★..개하고는 달리기를 절대로 하지마라..★ ★..개한테 이기면 < 개보다 더한놈..★ ★..개한테 지면은 > 개보다 못한놈..★ ★..개한테 비기면 = 개같은 넘된다..★ ★..하지마라. 절대로!..★
2007.09.11 -
[스크랩] 빠져...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한번 빠져 봅시다.~~!! 함께 떠나요~ 같이가~~ㅋㅋㅋ 나도~ㅎㅎ 나도 데려가~ㅋㅋㅋ 넌!! 가라~~~ 준비 운동좀 하고~~~ㅋ 아싸~ 함 놀아 보자구 아싸~ 달료 달료~ 같이 가요~~ ㅋㅋ 오~예~~~ㅋ 원조 꼭지점 땐..
2007.08.25 -
[스크랩] 낼 퇴근시간,,,
▶ 아내의 부탁 무척 기다려 진다 ◀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여보. 퇴근길에 내 부라자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퇴근길에 이 나이에 부라자 사러 여자 옷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쌕시한 여자가 운영하는 ..
2007.08.25 -
[스크랩] "지" 자를 찾아봐,,
"지" 자로 끝나는 말 모 미팅이벤트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사람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
2007.08.25 -
[스크랩] 당신앞에 벗겨진 제 알몸
당신앞에 벗겨진 제 알몸은 아무런 움직임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저의 알몸을 이리저리 뒤척일때 전 아무런 소리를 낼수가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를 당신이 살플 어루만지듯 뜨겁게 만들때 전 그져 온몸이 타는 듯한 신음소리만 낼뿐 온몸을 비틀어 참아..
2007.08.25 -
[스크랩] ★쥑여주는 섹시미★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옷"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번 꾸며 봤습니다.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여성들의 이미지라서 여성분들에게 본의 아니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넓은 이해를 바라면서... ** 웃기고 아름다운 옷 사진들 ** 이게 옷입니까? 터졌는지? ..터진 옷..
2007.07.23 -
[스크랩] 고추와 고추 푸대
고추와 고추푸대 우리의 옛 선조들은 겨우내 고의춤에 갇혀 바깥 구경을 못한 거시기를 해동이 되고 날이 바람을 쐬여 부샅(음랑)에 습을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하였는데... 이름하여 이를 "거풍"이라 하였다. 삼돌이가 어느 날 무료하여 돗자리를 들고 아파트 옥상으로 책을 보러..
2007.07.23 -
[스크랩] 눈 깔으..!!
출처 : 씨빙이 (분당 낚시광(光) 프로스태프 )글쓴이 : 씨빙이 원글보기메모 :
2007.06.08 -
[스크랩] 별루 만지고 싶지 않다 .. ㅋ
출처 : 천안배스클럽글쓴이 : 일요일(장석현) 원글보기메모 :
2007.05.07 -
[스크랩] 한미 FTA협상에 진 이유
우리나라 대표양반...주먹을내셨어야지...보가뭐냐궁...ㅠㅠ 가위,바위,보...부터 다시 연습^^*
2007.04.25 -
[스크랩] 휴지가 없어요~ ㅎㅎㅎ
출처 : 호미호미카페호미숙[시집속향기]황우석지지글쓴이 : 호미호미카페 원글보기메모 :
2007.04.20 -
[스크랩] `아라리`의 기구한 사연
`아라리` 의 기구한 사연 ‘아리랑’과 ‘쓰리랑’의 어머니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바로 ‘아라리’입이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낳았네…” 그렇다면 ‘아리랑’과 ‘쓰리랑’의 아버지이자‘아라리’의 남편은 누구나요? 바로 ‘아리’입이다. “아리 랑 응응응 아라리가 낳았네..
2007.04.13 -
[스크랩] 조개들의 대화..ㅋㅋ
바지락, 동죽, 홍합이라는 예명을 가진 세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웰빙에 대하여 얘기하면서 몸매를 도마위에 올렸다. 그중 몸매가 좀 되는 바지락이라는 여자가 말을 열었다. "그래도 나는 몸매도 되고, O알이 크잖아". 그 말에 동죽녀는 질세라 대꾸를 했다.. "이 완벽한 몸매에 물까지 많잔아, 나는..."..
200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