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유머.엽기(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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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물건 큰 남자 고르기
응큼녀가 약국에 들어 가서 약사에게 당당하게 물었당~."엑스라지 특수 콘돔 팔아용?""예 있습니다. 몇개나 드릴까요?"약사가 묻자 응큼녀가 대답하기를"그게 아니라...부탁이 있는데요.;;;;;;;;;;;;;저 여기 좀 앉아서 그걸 사가는 남자가 누군지 좀 알아 봐도 될까용? 출처 : 블로그 > 유머창고 | 글쓴이 : ♨그곳에가면♨ [원문보기]
2005.12.22 -
[스크랩] 첫사랑과 아내
♡ 첫사랑과 아내 ♡아내와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무슨 예기를 나누다가남편이 신문을 당했다."자기야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 "응 있었어"."그럼 사랑도 했겠네" ? "응 뜨거웠지.""뽀뽀도 해봤어" ? "응 해봤지."얼굴이 노래진 아내가 인상을 찡그리면서 손톱을 날까롭게 세우고 몽둥이를 가지고 와서는 또 물었다."지금도 사랑해" ? "그럼 사랑하지 나의 첫 사랑인데"울상이된 아내가 마지막으로 소리를 빽 질렀다"그럼 그년하고 결혼해 버리지 그랬어"가까스로 웃음을 참고 있던 남편이 말했다.********"그래서 당신하고 결혼 했잖아,,,^^"^^ 그 말이 사실 인지,,,??? ^^**^^ 출처 : 블로그 > 유머창고 | 글쓴이 : ♨그곳에가면♨ [원문보기]
2005.12.22 -
[스크랩] 이래도 담배 필껴?.
Scarborough FairDei... 출처 : 블로그 > 유머창고 | 글쓴이 : ♨그곳에가면♨ [원문보기]
2005.12.22 -
[스크랩] 절대로 하지 말것
절대로 하지 말것. 개하고는 달리기를 절대로 하지마라.개한테 이기면 개한테 지면은 > 개보다 못한놈.개한테 비기면 = 개같은 놈된다.하지마라. 절대로! 유익종 / 새보다 자유로와라 출처 : 블로그 > 유머창고 | 글쓴이 : ♨그곳에가면♨ [원문보기]
2005.12.22 -
[스크랩]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버렸다.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그런데,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갑자기 "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뭐야, 이거. 바뀌었나?"쥐가 궁금하여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들고 말았는데.의기 양양쥐를 물고 가며고양이가 하는 말.........요즘, 먹고 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출처 : 블로그 > 유머창고 | 글쓴이 : ♨그곳에가면♨ [원문보기]
2005.12.22 -
[스크랩] 에로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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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스크랩] 여러가지 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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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스크랩] 애인을 위해서라면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남자의 머리를 힘껏 치고난후 말했다. "야.너 준식이 맞지?" 대머리 남자는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아닙니다." 여자친구는 또 "한번 더 해줘"라며 졸랐다. 마음이 약한 남자는 대머리 남자를 힘껏 때린뒤 말했다. "에이~ 너 준식이 같은데. 준식이 맞지?" 화가난 대머리 남자가 소리쳤다. "아니라니까요!!" 남녀는 영화를 본뒤 식당에서 대머리 남자와 또 마주쳤다. 여자는 "자기야~ 진짜 딱 한번만!"이라고 부탁했다. 남자는 고민하다가 다짜고짜 대머리 ..
2005.12.22 -
[스크랩] 1번 보아라
시골에 계신 어머니께서 서울 아들집에 들렀다집안에 있으려니 답답혀서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들어오는데...방안에서...(며느리) 자기야~~~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좋아? (아들) 그야~~ 물론 자기지~ (며느리) 그다음은? (아들) 우리~~ 예쁜 아들이지~ (며느리)그럼 세번째는? (아들) 그야 물론~~ 자기를 낳아주신 우리 장모님이지~ (며느리) 그럼~~~네번째는? (아들) 음...우리집 애견 둘리지~ (며느리) 그럼~~~ 다섯번째는? (아들) 우리~~엄마! 문밖에서 아들과 며느리의 애기를 듣고 있던 시어머니, 다음날 새벽에 나가시면서 냉장고에 메모지를 붙여놓았다. "1번 보아라, 5번 노인정 간다." 출처 : 블로그..
2005.12.22 -
[스크랩] 가축 전시장에 간 부부
부부가 가축 전시장에 갔다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지난해 교미 50번,이라고 쓰여 있었다.아내는 남편을 보고 "일년에 50번을 했대요.당신도 배워요." 라고 했다다음 황소는 "지난해 65회 교미,로 적혀 있었다"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당신도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마지막 황소에는 "지난 해 365번 교미,라고 적혀있었다.여자는 입이 딱 벌어지며"어머 ,하루 한번이네요. 당신은 정말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그러자 남편은 아내를 보고 어디 365일을 똑 같은 암소랑 교미하는지 가서 물어 봐요(^*^) 출처 : 블로그 > 유머창고 | 글쓴이 : ♨그곳에가면♨ [원문보기]
200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