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 강단에서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었다 교수가 칠판에 필기를 하려고 뒤돌아서자 학생들이 마구 웃었다. 교수의 바지 엉덩이 부분이 터졌기 때문이었다. 그것도 모르는 교수는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주었지만 학생들은 계속 웃어댔다. 화가난 교수가 소리쳤다. [계속 웃는 놈들도 나쁘지만 웃..

걍 재미 있어서 친구들이랑 고유할려고 퍼왔당~!!! 강아지의 식사 군기 흐흐 사료 하나라도 흘리는놈은 국물도 없다! 어쭈 다리 든놈 누구야 똑바로 뫁하지~~~ 강아지 취침 군기 낼아침 기상시간까지 털오라기 하나라도 움직이는놈 알아서했 울꼬맹이의 장난기 강아지 이동 군기 에고 이런사진 ..

진달래...?? 물안개...?? 회식자리가 있을때 마다 사장은 여비서하고만 건배를 하면서 "진달래!"하고 외치는 것이다.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그러자... 여비서가 사장귀에 대고 "저..., 진달래가 무슨 뜻 인데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사장 왈... 어~~"진짜로 달래면 줄래?"의 준말이라고 했다. 잠시 후 또 건..

첫경험의 유형 ㅋㅋ 펌/ 나의 별 (P.s) ※그외 목격한 재치있는 초보운전 표지 ① 집으로 밥하러 가는 길입니다 ② 밥이 타고 있어 속도 탑니다. 비켜주세요 ③ 건들지마! 이러는 나는 더 답답해 * "첫경험! 자기야 살살해!"

이 고양이 정말 똑똑하네... 손으로..아니 발인가? 암튼 컵이 좁으니까...저렇게도 먹는다...

출처 :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老宿者 입니다.글쓴이 : 老宿者 원글보기메모 :

출처 : 개그맨 정형돈 공식카페!글쓴이 : 소심한o형 원글보기메모 :

중학교 여교사가 결혼을 해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싱글싱글 웃으며 수업을 들어간 교실에서 한창 사춘기인 아이들이 첫날 밤 얘기를 해달라고 졸라대는 것이었다. 여교사는 붉어진 얼굴로 학생들을 보면서 민망해 하고 있는데..... 맨 뒷자리에 앉은 녀석이 껌을 질겅질겅 씹고 있는것이 아닌가. 투..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 맥주를 세잔 시켰다. 그리고는 술잔을 번갈아가며 마시는 것이다. 술집주인이 의아해져 물었다. "손님, 한번에 한잔씩 마시지 않고 왜 번갈아가며 마십니까?" 그러자 남자왈, "사실은 저희는 삼형제인데 서로 멀리 떨어져 살게 되었답니다. 우리는 서로 헤어지면서 약속했죠. ..

출처 : 정미사랑카페글쓴이 : 부담보이 원글보기메모 :

요즘 유행하는 '강간범' 사진 ★..."강간범 사진이래요"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 '강간범 사진' 낚시가 유행이다. 낚시질은 인터넷상에서 '남을 속이다' '걸려들게 하다'는 식으로 사용되는 용어다. 시선을 끄는 제목으로 올린 게시물을 막상 클릭해 보면 엉뚱한 내용이 나오기 일쑤. 악의적인 내용이 아..

http://sum.freechal.com/sunsun8254/1_16_337439 18억원짜리 브래지어 탄생 --> [사진]18억원짜리 브래지어 탄생 -->--> [머니투데이 임성균기자] 18억원의 브래지어 탄생! 프리미엄 패션 기업 (주)골든죤이 통합 패션 브랜드 '라피라' 런칭을 기념하여 세계 최고가인 18억원의 브래지어를 제작, 19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 ..

술자리에서의 여자분들의 유형 분석!! 고만 마셔유~집에 가야혀유~~

-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 일하고 돈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같은 “자물쇠” -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 모진 풍파에도 끄떡없이 가정을 지키는 “무쇠” -..

에고 남사스러워라

정신병 환자가 의사와 면담을 하고 있었다. 의사는 환자처럼 피곤한 표정이었지만 환자는 오히려 근엄한 인상을 하고 있었다. 의사 : 요즘 어떤 생각을 자주 하시나요? 환자 : 제가 자꾸만 개처럼 생각되는 거 있죠. 의사 : 음, 심각하군요. 언제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나요? 환자 : 강아지 때부터요. ㅎㅎ..

출처 : 카툰 KIN글쓴이 : Dark_Soul 원글보기메모 :

출처 : 상식...넌 누구냐?글쓴이 : 천상에서 원글보기메모 :

출처 : ♡충청사랑만들기♡글쓴이 : 지니 짱™ 원글보기메모 :

★강도를 만난 국회의원★ 국회의원이 골목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났다. 강도 : 가진돈 다 내놔! 의원 : 너 내가 누군지나 알아? 강도 : ... 멀라 쨔쌰!! 의원 : 국회의원이야! 강도 : 그래? 그럼 내돈 내놔~! 이 도둑넘아~~!!! ★국회의원성적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