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rs of Babylon(바빌론 강가에서) - Boney M Rivers of Babylon(바빌론 강가에서) - Boney M 이 노래는 70년대 말 전 세계적인 디스코 열풍의 가운데 대표적인 그룹으로 인기를 누린 보니엠의 78년 히트곡이죠. 멤버는 여성 3인과 남성 1인,모두 4인조의 흑인 입니다. Rivers Of Babylon (바빌론 강가에서)은 기독교적인 메..

Don't forget to remember me - BeeGees. Oh my heart won't believe that you have left me I keep telling myself that it's true I can get over anything you want my love But I can't get myself over you Don't forget to remember me and the love that used to be,I still remember you I love you in my heart lies a memory To tell the stars above Don't foeget to remember me my love On my wall lies a photogr..

별밤의피아니스트 ' Richard Clayderman' 리차드 클레이더만은 흔히 '전 세계에서 가장 대중의 사랑을 받는 피아니스트"로 알려져 있다. 팝음악의 역사상 7천만장이라는 경이적인 음반 판매기록을 가지고 있는 그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63개의 음반 플래티넘을 따냈으며 253개의 세계적인 골드레코드를 기록..

오매~! 나죽어 칠순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묻지마 관광을 떠났다. 짝짓기를 하는데 유난히 '색'을 밝히는 할머니가 머리가 벗겨지면 정력이 좋다하여 잘생긴 대머리 할아버지를 보고 반하여 점을 찍어두었다. 먼저 점찍어둔 색녀 할머니는 마침 앞에서 걸어오는 앞 이빨이 다 빠지고 듬성듬성 몇..

나 아니면 안되기.. 내가 바라는 첫 번째.. 이별 때문에 아파하지 않길.. 내가 바라는 두 번째.. 눈이 붓도록 울지 않길.. 내가 바라는 세 번째.. 길을 걷다 내 생각에 슬퍼지면.. 사랑해서 행복했던.. 널 생각하며 웃길.. 내가 바라는 네 번째.. 슬픈 일에도 씩씩해지길.. 내가 바라는 다섯 번째.. 환한 미소 ..

부연 설명은 하지 않겠슴다. 어느 정도 였는지 밑에 기형이 동영상 보시믄 압니다.^^

어디다가도 들이대는 호성이... 명순씨는 잼있어 죽는다지만.. 호성이를 아는 홍자씨는 피하잔여^^ 은숙씨랑 영자씨 다정하게.. 정봉이랑 일수랑 이야기를 열씨미 하는디 누구랑 하는지는 나도 몰러 호성이가 열변을 토하는디 손밖에 안나왔넹 얼굴 색깔이 서서히 변하기 시작하누만.... 조용조용 지난 ..

상류전경 아산호에서 45번 팽성-둔포길을 가다가 계양으로 들어서서 끝까정 가면 곧바로 계양 낚시터가 있는데 이낚시터 끝무렵 조그만 다리하나가 보입니다. 그곳이 바로 구룡교 입니다. 구룡교를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유료 낚시터 입니다. 그속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배쓰낚시 가능합니다. 이곳은 ..

저번에 말한대로 4행시를 받았습니다. 이제 그 중 최고의 작품을 투표로 뽑으려고 합니다. 1번: 서부초등학교 옛 친구들아 보고싶퍼라^_^~* 부분부분 옛 추억들이 내 머릿속을 스치는구나 초록빛처럼 화사하게 빛나던 어릴적의 친구들의 모습이... 등교할때의 옛서부 운동장이 그리워ㅠ_ㅠ;; 만나서 그..

★* Sexy,Sexy Lover / Modern Talking *★ Oh, I tell you once and I tell you twice. I'll be there for you in your paradise. Oh, please stay with me and I show you what I feel. You're the nearest thing to heaven girl. Baby just for you, I'll fly around he world. Oh, everything I do, I do it just for you. 오 당신에게 한 번 말하고 또한 두 번 말하죠 난 당신의 낙원에서 당..

☆о³°``″건강하세요..부황 ″``°³о☆ ♬ 당신께 넘어 갔나봐 / 한서경 기쁘면 기쁘다고 한번 더 슬프면 슬프다고 한번 더 때없이 찾아오는 당신이지만 난 아직 알 수가 없어 스토커가 따로 없어요 낮이고 밤이고 시시때때로 여기도 번쩍 저기도 번쩍 내가 가는 곳은 어디라도 따라와요 사랑인건..

오늘 몸이 쬐금 그렇겠다. 너무 무리한거 아냐? ㅋㅋ

용인에서 올라온 정찬호 (술을 좀 먹고나서 찍은거라서 흔들렸다) 국민은행 다닌다는 황수곡 (이사진도 흔들렸넹) 장명순이를 꼬드겨서 데려운 이쁜 황홍자.

영주에서 원정온 박병일 회장님 역시나 영주에서 올라온 부회장 김일수 1차 식대를 지불한 김호방 경찰이랍니다. 음주 걸리면 전화해서 빼달라고 하셈^^ 서울모임을 주관한 박기형 6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송영자(근데 기억이 안나서 ㅠ.ㅠ 영자야 미안혀^^ 의정부에서 온 장명순 서울모임 회장으로 선..

하나~♡. 꼬옥 껴안아 주는거야... 숨이 막혀 죽도록....... 둘~♡. 맑고 깊은 내 눈에 그애를 담는거야. 그리구 익사 시키는 거지........ 셋~♡. 연락을 딱~ 한달간 끊어 보는거야.... 아마 애가타서 죽을껄? 넷~♡. 가끔은 맘에 없는 말로... 가슴 아프게 만들어 죽일수도 있지... 다섯~♡. 매일밤 전화로 날밤..

루어 장비는 크게 세가지로 구분된다. 첫째는 낚시대, 둘째는 릴과 라인, 셋째는 채비다. 1. 낚시대 낚시대는 쏘가리용은 허리가 얇고 액션이 부드러운반면, 배스는 두껍고 액션이 뻣뻣한 느낌이다. 낚시대는 한절과 두절짜리가 있는데 대상어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2. 릴 릴은 베이링과 기어비. 사용..

온 생애를 바쳐서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은 부지기수지만 온 생애를 바쳐서 소유할 수 있는 대상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부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우주와 같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아무리 멀리 떠난 사랑이라도 우주와 같은 크기의 마음 밖으로는 빠져나가지 못..

어제 간단히 술한잔 하러 갔는데 화장실 표시가 요렇게 되어 있더라구요. 쬐끔은 민망하지만 확실히 알아볼 수 있는 표시더군요^^ 요게 남자화장실 간판 요건 여자화장실 간판

바퀴벌레보다 질긴 ‘060 전화’ 퇴치법 지난주 여고 동창들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선 발칙한 ‘060 스팸전화’가 단연 화제였습니다. 다들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는 060 때문에 지긋지긋하다고 한마디씩 하더군요. 휴대전화 벨이 울리자마자 곧바로 꺼지는 경우도 많아 여간 약이 오르는 게 아닙니다. 찍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