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09)
-
서울 근교 가 볼만한 곳 (백운호수 아리조나)
서울 주위에 계신분들은 백운호수를 한번쯤은 들어 보셨을 겁니다. 활동하는 곳이 인천이라 처음 가봤습니다. 초등동창 은숙이와 친구 두명하고 같이 갔습니다. 3:1..호강했지요..ㅋㅋ 안쪽으로 들어가면 아리조나라는 카페가 나옵니다. 요렇게 생겼지요. 사진은 나오면서 찍은거라서 불이 켜져 있네..
2007.03.29 -
가인 / 김란영 라이브(백운호수 아리조나)
가인이란 노래는 아래 사진의 가수가 부른 노래랍니다. 김란영이라는 가순데 노래는 잘합니다. 모처럼 들어보는 라이브...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2007.03.29 -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 김란영 라이브(백운호수 아리조나)
화질, 음질 모두가 별로지만 그냥 들어보셈..ㅠ.ㅠ 사진은 노래부르는 가수의 사진입니다.
2007.03.29 -
중국 계림의 관암동굴
계림 관광을 처음으로 간곳은 관암동굴입니다. 우리나라 고수동굴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 규모가 엄청납니다. 동굴안에 설치되어있는 엘리베이터 입니다. Miss.Tang과 함께 이친구가 4일간 우리를 안내해준 중국 바이어회사의 직원입니다. 동굴속에 기차가 있는데 기차를 기다리는..
2007.03.29 -
관암으로 가는 철로기차를 타고
관암으로 가는 철로 기차를 타고 찍은 겁니다. 2인용인데 사용법은 한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소리가 난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그런대로 재미는 있더군요. 날씨가 안개가 너무 많아서 사진이 별로...ㅠ.ㅠ
2007.03.28 -
중국 노래방에서..
저녁을 먹고나니 Miss.Tang이 노래방을 가잡니다. 가는도중에 회사에 들러서 야근을 끝낸 동료 여직원과 같이 노래방에 갔습니다. 이런 안주와 맥주를 시키고서.... 수박을 얇게 썰어서 달랑 그것만 나옵니다. 정부장은 신이 났습니다. 이름은 들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이친구는 4일간 우리를 수..
2007.03.28 -
계약 축하연에서 먹은 음식
계란과 피망을 섞어서 볶은것 같더군요.. 우리나라 돼지족발과 비슷합니다. 통째로 훈제한 오리 맛사지한 돼지를 육수에 넣어 삶은것 돼지를 맛사지 했다는데 어떻게 하는지는 모릅니다. 우리나라 쟁반국수와 비슷합니다. 바다생선인것 같은데 이름은 모릅니다.
2007.03.27 -
중국 계약서 사인하고 식당에 가서..
오후에 미술관에 들렀다가 계약 축하 저녁을 먹으러 식당으로 바로 갔습니다. 이런 식당으로 갔지요. 식사를 하기전에 한장 찍어보고 음식이 나오고 나니 정부장이 슬며시 한장 찍어봅니다. 조금 멀리서 잡은 컷 브이 포즈도 함 취해보고 해외영업을 맞고 있는 Kenny (Mr. Hwang) 정부장도 같이 한장 찍어..
2007.03.27 -
중국에서 처음 맞은 아침
아침에 일어나 창문으로 본 호텔밖 풍경... 안개가 많이 끼어서....
2007.03.27 -
[스크랩] 다음 사랑 에게는...
다음 사랑 에게는 / 이수현 있잖아.. 난 너의 기억속에 조금씩 잊혀져 가는 사람은 되기 싫어 한때 사랑했던 사람의 기억속에 희미하게 흩어져 사라지는 안개 같은 추억은 정말 되기 싫거든 그것만큼 사람을 슬프게 하는건 없을꺼야 가끔은 니가 힘들고 외로울때 보고싶구 생각나는 사람이 나 였으면 ..
2007.03.27 -
첨밀밀 / 등려군
중국에 가서 바이어측 꼬맹이한테 불러 달래서 들어본 노래... 잘 부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아는 노래가 이것 뿐이라서리.. 첨밀밀[甛蜜蜜] / 등려군 甛 蜜 蜜 ni 笑 得 甛 蜜 蜜 tian mi mi , ni xiao de tian mi mi 달콤해.. 너의 미소가 달콤해. 好 像 花 兒 開 在 春 風 裡 開 在 春 風 裡 haoxiang hua er kai zai chunfeng ..
2007.03.26 -
이런 그림 보셨나용?!!
계약을 끝내고 바이어측 회장님이 그림을 좋아 하신대서 전시장에 그림을 사러 갔었습니다. 사가지고 나오면서 전시장 앞에서 기념으로 한장... 좌로부터 바이어측 부총경리, 나, 미스 saary, 정부장 이그림이 한국돈으로 4백 50만원짜리 그림입니다. 그림을 볼 줄 몰라서 잘그린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2007.03.26 -
중국 출장 첫날
계약을 하러 오라는데 안갈수도 없고해서 뱅기를 탔습니다. 중국 동방항공을 타고 갔지염. 기내식이 나오는데 요렇게 나옵니다. 호일에 싸인것은 불고기 덮밥입니다. 공항에 업체 사람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호텔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요게 계림에서 처음 밥을먹은 식당 간판..
2007.03.26 -
신고합니당..
며칠동안 못 들어 왔습니다. 중국 계림이라는 곳에 다녀 오느라구요. 영어로는 Guilin이라고 표기를 합니다. 천천히 다녀온 이야기는 하기로 하것습니다.^^
2007.03.26 -
[스크랩] 참~ 사랑하기 힘들어..
출처 : 사랑주머니글쓴이 : 사랑주머니 원글보기메모 :
2007.03.26 -
[스크랩] 남자..여자..
남자의 "사랑해"는 "현재는"이라는 단어의 생략 여자의 "사랑해"는 "당신이 사랑하는 한"이라는 조건의 생략 여자는 모를수록 좋은 일을 너무 많이 알고, 남자는 꼭 알아두어야 할 일을 너무 모른다. 여자는 과거에 의지해서 살고, 남자는 미래에 이끌려 산다. 여자는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아야 하고, 남..
2007.03.22 -
그넘들 참......메렁(실화입니다)
회사에 일하는 직원이 들려준 실화입니다. 어느날 퇴근을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동네 놀이터에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애들이 모여 있더랍니다. 요즘 고딩들 무섭잖아요? 그래서 피해 지나가려 하는데 한애가 다가 오더랍니다. "저기...형" 직원이 좀 쭈뼛거리며 "왜 그러지...." "죄송한데요. 저희가 학생..
2007.03.22 -
[스크랩] 이기찬 / 감기
출처 : 삼육구 음주면허글쓴이 : 산유화 원글보기메모 :
2007.03.21 -
[스크랩]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았으면 여기서 푸세요
이름 쓰세요~! ←↑→ 조작법 이름쓰시고 움직이는 [클릭]글씨를 클릭하세요... 무지 시원 합니다요... 웃자고요
2007.03.21 -
며칠은 못 들어 옵니다.
낼 중국으로 출장을 갑니다. 회사에 잠깐 나왔다 갈 지 모르지만.... 들어올 수 있을런지 ㅠ.ㅠ 1차 런닝오다로 46만불 계약을 하러 떠납니다. 99%는 성사가 된 일인것 같은데.... 나머지 1%의 변수가 마음 한편을 죄이는 군요. 잘 되기를 바라면서......아자 아자 홧팅..
200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