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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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 별 앨범 (오늘 운전하면서 계속 들은 노래)
오늘 아침에 회사에 안들리고 지방으로 바로 내려 가는데... 이노래에 꽂혀서 왕복 4시간동안 듣고 다녔네요^^
2007.03.07 -
당구 500치기 10대 원칙(남자분들은 공감 백배)
친구넘 집앞 당구장에 가면 문 들어가는 정면에 이런현수막이 있습니다. 남자분들은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듯..^^ 1.가급적 후루꾸를 쳐서 상대방 기를 죽인다 2. 수시로 말겐세이를 해서 상대방의 정신을 흐트린다. 3. 후루꾸는 필히 장타로 연결한다. 4. 장타를 치고난 후 완벽한 디펜스를 한다. 5. 이..
2007.03.07 -
고해 / 별 앨범에서...
별 앨범에 있는 노래... 임재범의 "고해"를 리메이크 한건데 누가 부른지는 안나와 있네요... 사진은 예전에 찍었던건데....... 이것도 초상권 침해가 되려나?
2007.03.06 -
[스크랩] 윤태규 - 마이웨이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것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할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
2007.03.05 -
[스크랩] 내마음을 기억해요~
당신의 마음을 외면하는 그 때에도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아무도 당신을 모른다 해도 내마음이 항상 당신과 있음을 기억해요. 찾아주는 사람도 찾아 갈 곳도 없는 어느날의 당신을 위해 나는 언제나 마음을 비워 둔채로 당신을 기다리고 함께..
2007.03.05 -
오늘 보내는 퀴즈 정답 선물
이번 퀴즈의 정답자는 세명입니다. 호성이는 내가 갖다주면 되고 두명은 오늘 택배로 보냅니다. 착불인건 아시져? 착불이면 분실은 죽어도 안됩니다. 없어지면 보상을 받지염..^^ 이건 찬호가 보내라는거... 이건 찬호 마눌용으로 내가 고른겁니다. 자연산 네잎클로버와 오스트리아산 정품 스와롭스키..
2007.03.05 -
[스크랩] 만남이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만남이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 오광수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도 그냥 피었다 지는 것이 아닐진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그저 아무런 의미 없이 대하기보다는 따뜻한 미소에 정겹게 말 한마디라도 나누는 일은 소중..
2007.03.05 -
[스크랩]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지요. 그러나 어느저녘,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녘달이 뜨는 순간, 아 ∼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합니다. 우린 너무나 많은 ..
2007.03.05 -
[스크랩] 봄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봄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 이채 파란 그대 가슴과 빨간 나의 가슴을 닮아 알록 달록 꽃이 핀 봄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기지개를 켜는 바람의 품엔 연보랏빛 미소가 실려있고 햇살도 하품을 하며 오수를 즐기는 봄은 사랑하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가만히 창가에 기대고 앉으면 어디선가 ..
2007.03.03 -
[스크랩] 7가지 예쁜 생각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Happy call /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랑한 언어는 상대를 기쁘..
2007.03.03 -
[스크랩] 눈물잔
나처럼 말하고 나처럼 웃네요 그댄 날 너무 마니 닮았죠 말하지 않아도...마음을 읽네요 그런 그댈 이제 내가 떠나죠 내가 그대에게 미안할까봐 가는 이유조차 묻질 않네요 내가 사랑한 사람..나보다 더 나를 잘 알죠 그대 없으면 나는 무너지겠지만 너무 보고싶겠지만..슬프지 않아요 힘들때마다 눈물..
2007.03.03 -
비오는 어느 저녁 / 신촌 블루스
비가 오시네염..그래서 한곡..
2007.03.02 -
[스크랩] 바람피는 남편 하늘로 보내는 방법
<바람피는 남편 빨리 하늘로 보내는 방법> 1. 기름기가 충분한 고기와 흰설탕이 듬뿍든 디저트를 자주 멕인다. ==> 비만과 당뇨병, 심장병에 직빵이다. 조언 - 돈이 아까울 경우... 사료용 우지, 공업용 돼지비계 등을 활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2. 술을 자주 권한다. ==&g..
2007.03.02 -
상빈이랑 이뿌니하고 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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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빈) 아빠랑 씨푸드에서
20314
2007.03.02 -
(상인)이뿌니랑 아빠랑
20313
2007.03.02 -
(상인) 이뿌니 씨푸드에 갔을때
씨푸드에 가서 후레쉬 안터트리고 한장 요건 후레쉬 터트려서 한장
2007.03.02 -
서울 근교 가 볼만한 곳 (일산 씨푸드)
어제는 휴일이라 밤새도록 비디오 두편을 보고 새벽 5시경에 잠을 잤습니다. 한 12시경에 일어나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침대에 누워서 잠깐 졸았는데 벌써 오후 6시 더군요. 큰애와 아들넘은 친구들과 영화보러 나간다고 나가고 이뿌니랑 마눌님이랑 이렇게 셋이서 하루종일 집에 있었습니다. 이뿌니가 ..
2007.03.02 -
골목길 / 신촌블루스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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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궁금해서 환장 하겄네!
BR> 옛날에 입던 각시 팬티에는 "관계자외 출입 금지" 라고 씌어 있던데 도대체 거기가 어디 이길래? 궁금해서 환장 하겄네! 초저녁 잠이 많은 나는 이른 아침에 일좀 볼려고 마음 단단히 묵었는디 깜빡 졸았더니 벌써 동창이 밝아 부렀네 언제 찾아 먹을꼬? 궁금해서 환장 하겄네! 왜 나는 밤에 샤워 소..
200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