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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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후 뒷풀이
오후에 광진이 전화가 왔는데.. 호성이 중국갔다 들어왔다네요.. 전화 통화를 하고 호성이 사무실로 갔습니다. 근디..... 가보니 수입한 제품이 윤활제가 없어서 뻑뻑하다고 다 풀러서 윤활제를 칠하고 있네요. 구경만 하기는 그렇고해서 간단히 알바를 했습니다. 다 끝내고나서 요기로 갔지요. 일당대..
2007.04.06 -
[스크랩] 맨발의 청춘ㅡCAN (캔)
맨발의 청춘ㅡCAN (캔) 이렇다 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
2007.04.05 -
[스크랩] 요즘 많이 뜨는 건배 구호
①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를 즐기자(Seize the day)‘는 뜻의 라틴어로 역경에 굴복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자는 삶의 자세를 강조. "카르페",“디엠” ② 진ㆍ달ㆍ래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란 뜻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강조할 때 쓸 수 있는 건배사.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
2007.04.05 -
[스크랩] 쑤~욱 넣으면 얼마인디요??
★ 쑤~욱 넣으면 얼마인디요?? 봄 나물을 파는 아줌니가 있었다. 이른봄 저자거리에 냉이와 어린 쑥을 팔러 나와 자리를 펴고 앉아 목청껏 외쳤다. 아주머니: 국거리 사세요~ 국거리 사세요! 이때 장을 보러 나온 장난기 많은 아저씨가 옆으로 다가와 묻는다. 아저씨: 거 ~국거리 얼마인디요? 아주머니: 1..
2007.04.05 -
[스크랩] 둘이서 한놈 바보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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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
[스크랩] ...*^^* 남자들에게 ***** 여자들에게*^^*...
.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해서 혼자 힘들어하지 마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여자 혼자 생각하게 만들지말고 힘들 땐 같이 힘들어 해라. 폼 잡지마라.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사랑한다 쉽게 말하지 말고 쉽게 믿지 말고 쉽게 같이 하지마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사..
2007.04.05 -
[스크랩] 가족함께 여행과 루어낚시를~~~안산시 풍도
주소 경기도 안산시 대부동 위치 E:126°17′ N:37°08′ 면적 1.843 특기사항 본래 남양군 대부면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부천군에 편입되었다가, 1973년에는 웅진군에 편입되었으며, 1994년 2단계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안산시에 편입되었다. 섬 주변에 수산자원이 풍부해서 풍도라 부르..
2007.04.05 -
먹습니다...먹고요...(방화대교 남단)
쌍둥이아빠님의 조행기를 읽고 몸이 근질거려서 그냥 있을수가 있어야지요. 오후 세시경에 방화대교 남단에 도착 했습니다. 사진은 6시경에 찍은 겁니다. 훌치기 하시는 분들이 다 가고나서 루어하시는 분들만 있을때.... 요기가 그중 제일 나은 포인트입니다. 쓰레기를 막는 부표가 있는데 라인을 따..
2007.04.05 -
잊혀질 슬픔 / 박강성 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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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진시몬 / 애원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애원 - 진시몬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 줄수밖에 이 사람일거라고 이 사람뿐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 앞에 누워있는 이 사람만은 안돼 차라..
2007.04.03 -
[스크랩] 하얀목련 ㅣ양희은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1.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 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 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
2007.04.03 -
[스크랩] 콩깍지/김용임
출처 : 산넘어산쉼터글쓴이 : 한아름 원글보기메모 :
2007.04.03 -
[스크랩] 경상도 부부의 성생활
경상도 부부의 성생활 - 제 1 탄 경상도 부부와 중학생 아들이 단칸방에서 살고 있었다. 부부는 아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부부생활을 잘 하지 못 했다. 하루는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부부는 그 생각이 나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빠는 아들에게 옆동네의 순돌이네가서 못과 망치를 빌려 오라고 했다. 한 시..
2007.04.03 -
당신 사랑해요....
당신.........사랑해요.... 잠시동안의 시간 이었지만 당신 만나서참 많이 행복했어요 잊지 못 할 거예요 이제 우리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지만 손을 맞잡으며 걸을 수 도 없겠지만 날 아끼고 사랑해 준 당신과의 기억 만으로도 나 충분히 잘 견뎌낼 수 있어요 -기억에 남는 글 중에서-
2007.04.03 -
한동안 가슴이 짠 할듯...
자유로 통일전망대를 지나면 아쿠아랜드라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찜질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옆에보면 이런 카페가 있지요. 차를 마시면서 읽은 책이 너무 좋아서 읽지 않은것은 사가지고 왔습니다. 한동안은 가슴이 짠하게 지내게 될듯... 읽으면서 가슴에 남는 글들은 차차.... 이게 ..
2007.04.03 -
(상진) 식당에서 몇장
엄마랑 큰엄마랑 옷도 다시 만져주고 바나나도 주넹
2007.04.03 -
(상진)누나랑 놀이터에서
놀이터에서 찍은 사진들
2007.04.03 -
(상국) 식당에서 찍은사진 몇장
손에 풍선을 매달고 있네요. 밥먹으랴 풍선 신경쓰랴...바쁩니다.
2007.04.03 -
(상국) 놀이터에서
사진을 찍는걸 많이 쑥쓰러워 합니다. 이뿌니 누나랑 한장
2007.04.03 -
조카돌 행사장의 모습들
무엇을 잡았을까? 똘망 똘망하게 생겼지요? 의젓하게 앉아서 한장 찍어봅니다. 엄마 아빠랑 한장 촛불을 붙이니 불꽂이 일어납니다. 펼쳐지는 촛불입니다. 셋이서 힘차게 불어서 끄고 있습니다. 케이크 절단을 하고 엄마아빠의 건배를 위한 준비 건배는 러브샷으로 합니다. 너무 예쁜 식구들 모습
200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