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을 가는데 차 막히는 시간을 피하려고 일찍 나서게 되었습니다. 모임시간 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모처럼 양수리로 고고싱~~~ 가다가 찍어본 이정표... 모처럼 갔는데 전철역이 생겼습니다. 운길산 역을 지나고.... 이런 이정표를 지나 계속 가면 됩니다. 한참만에 가보는 행복의 강.... 청평으로 가는..

년말이라 많이 바쁘시죠? 그래도 해가 가기전 얼굴은 한번 봐야지요.. 날짜는 12월 15일...아시죠? 홍대쪽에서 모입니다. 홍대역 1번 출구 나오셔서 쭉~~500M정도 오시면 불고기 브라더스라고 있습니다. 홍대역과 합정역 사이입니다. 간단히 약도 올립니다. 신한은행 옆이고 길가에 있는 건물입니다. 그냥 ..

갈치먹으러 가끔 가던 곳 입니다. 이날은 간장게장을..... 가격은 이렇게.... 포장은 가격을 많이 빼줍니다. 역시나 호박죽이 먼저 나오고... 드디어 간장게장이 나왔어요. 알이 꽉 찬게 맛나 보이죠? 윤기가 잘잘 흐르는 밥 한공기를 뚝딱~~ 가격대비 맛은 상급입니다. 좀 아쉽다면 게가 조금더 컸으면 하..

바람 션한날 지나가다 들러서 차한잔 마시기 좋은 곳...

계산동에서 공항가는길에 있습니다. 계산동 방향에서는 진입이 안됩니다. 공항에서 중동대로 가다가 우측으로 계산동 방향 우회전을 하면 입간판이 보입니다. 식당 들어가는 입구... 음식을 시키니 호박죽이 먼저... 보쌈도 나오고.. 샐러드... 누룽지탕... 들깨찌게? 암튼 무지 고소합니다. 잡채도 맛있..

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이야기 할 곳이 별로 없어요. 술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bar나 hof집으로 가면 되는데... 아닐때도 있지요. 상동에 있는곳 입니다. 개인적으로 커피는 좋아하지 않지만.... 상동 수산물 시장 옆에 있는곳 입니다. 이름도 처음 접하는 커피들이 많습니다. 커피의 특성을 잘 보이라..

블로그에 올린적 있는곳 입니다. 어제 점심먹으러 갔었어요. 18일 수요일에 김장 한답니다. 김장하는날은 돼지고기를 삶아서 보쌈을 공짜로 줍니다. 간단히 밥먹고 술이랑 보쌈은 공짜니 수요일에는 한번 가 보시길.... 애니골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입간판 보입니다. 본건물은 이렇게 생겼어요. 후식..

저번에 올리지 못했던 사진들...

통일동산 좌측에 있습니다. 프로방스가는길 입구에..... 처음보는 곳 입니다. 주차장에서 보니 예전에 참게매운탕 먹으러 가던곳 입니다. 이렇게 식당간판이 바뀌었습니다. 메뉴판... 고향의 맛이라는데... 감자떡은 맛있어요. 무우쌈도 맛나고.. 닭가슴살.. 잡채는 조금 싱거워서 별로... 전복죽이라는..

여러가지 유리제품들... 작품은 판매안하고 생활용품은 판매하더군요.

강화대교 가기전 문수산성 가는길로 가시면 됩니다. 애들하고 한번 가 보는것도 좋을 듯.... 이런 이정표를 지나서.. 여기서 우측으로.... 예전 김포C.C입구에 있을땐 성진유리 였었는데.... 산속에 있습니다. 앞에 작은 저수지가 있습니다. 붕어는 개체수가 작고 봄에 참게가 무지 많다는.... 주차장옆 안..

자유로가 긴공사를 끝내고 3차선으로.... 관리사무소... 근데 사람은 없어요. 단풍나무가 여러그루... 양어장을 하는곳 입니다. 올겨울에 잡을 송어도 있고... 철갑상어인데 잘 안보이죠? 식당도 있습니다. 한번도 간 적은 없지만.... 허브농원도 있는데 별 볼건 없었다는...

밤에 가면 어떨지 궁금해서 가 봤슴다. 그런대로.... 걍 사진만 구경하삼.

갈때는 공항고속도로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올때 해안도로를 따라 인천대교로 왔지요. 해안도로에서 본 인천대교... 하이패스차선 설치가 빨리 되었더군요. 밑으로는 인천대교를 디나면서 찍어본 사진들...

저번주 양화대교로 갔다가 시간이 안맞아서 타지 몼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여의도 선착장으로.... 내가 타고갈 배... 저녁에 가면 이벤트나 뷔페를.... 이런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내가탄 배가 마술유람선이네요. 티켓.... 밑으로는 유람선을 타고 찍어본 한강 주위 풍경입니다.

일요일에 이뿌니가 가자고 해서.... 오전에 갔는데 주차장 들어가는데 30분정도.... 차들이 무지 많습니다. 신종예방 소독기... 이런 길도 있고... 호박 같은데... 공연도 하고... 노래하는 분수도.... 각 나라의 토속공연도 하고...

날씨도 좋고..바람쐬고 싶어서 한강으로 갔습니다. 촌놈이 유람선이나 한 번 타볼까하고.... 양화선착장 앞에 주차를 시키고..... 한강분수가 양화대교로 와 있더군요. 매표소 2층에 먹을곳이 두군데 있습니다. 테이블에 비치된 메뉴판.... 가격표..... 음식을 시키고 본 한강 풍경... 전복갈비탕...... 전복..

길거리에서 옛물건 파는 어르신... 공사중인 곳도 있고... 쌈짓길 뒷편에 있는 미니어쳐들... 전통찻집들도 있고.... 아이스크림 가게도....쫄깃한게 다른데와 조금 다른 듯... 차는 여기서 마셔도 될 듯... 초상화 그리는 곳도 있습니다.

쌈지건물을 끼고돌아 들어가면 있습니다. 간판 보이시죠? 골목이 상당히 좁은거 같은데.... 티비에 나왔답니다. 요즘 안나온식당이 거의 없지만.... 따뜻한 물.... 테이블 유리속... 식대는 얼마일까? 아마도 주인이 불교를 믿는 듯.... 벽에 있던 전등.... 천정에 걸린 전등... 음식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콩..

외포리 매표소에 삼랑성 역사문화축제라는 안내문이 있더군요. 여러가지 볼거리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