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갈 만한 곳 (계양구 : 소담 한정식)

 계산동에서 공항가는길에 있습니다.

계산동 방향에서는 진입이 안됩니다.

공항에서 중동대로 가다가 우측으로 계산동 방향

우회전을 하면 입간판이 보입니다.

 식당 들어가는 입구...

 음식을 시키니 호박죽이 먼저...

 보쌈도 나오고..

 샐러드...

 누룽지탕...

 들깨찌게?

암튼 무지 고소합니다.

 잡채도 맛있고...

 전도 그런대로...

 내가 젤 좋아하는 육회...

 새우 옷을 벗겨서 나오는게 다른곳과 다른점...

 쌈밥들...

 두부김치...

 갈비찜....

이건 별로였던것 같아요.

 반찬들이 한상 차려지고....

 반찬 가지수나 맛..그런대로 좋았던 집...

 쌈을 해서도 먹었어요.

 후식은 감으로....

 명함에 있던 차림표...

점심특선은 가격 적당합니다.

다른건 일반 한정식보다 조금 비싼걸로 기억되고....

 주소와 약도...

 내가 조금 짜게 먹는편인거 같은데 맛은 중상정도 됩니다.

가격은 주위에 다른 한정식이 없어서 그런지 조금 쎈 편인거 같아요.

점심특선은 먹어보지 않았는데 가격 정당한걸로 기억되네요.

점심시간 맞춰서 한번 가보고 입맞에 맞으면 다른걸 드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