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이 1.5M 높이가 2M 정도 되는것 같은데 두마리가 열심히 싸우는데... 뭐때문에 싸우는지 궁금할껄? 답은 여의주 쟁탈전...

예전 초등학교 교실에 있었을것 같은 풍금도 있고 이렇게 생긴것도 있는데 무었에 쓰는 물건이지....ㅋㅋ 동물을 박제한것도 있더라구요.

수석들이 있는 진열장도 있어요. 남자와 여자의 나무조각이 여러개 있는데 그중 제일 큰걸루 하나 내부중앙에 있는 괴목인데 화장지나 잡동사니도 올려놓고...

소주 한잔하는데 옆에와서 달라고 조르는 아빠... 닭찜 먹다가 뼈다귀를 몇번줬더니 옆에서 떠나지 않네요. 얘가 위에 사진에 있는 넘의 새끼랍니다. 엄마는 사진이 많이 흔들려서 올리지 못하네요 ㅠ.ㅠ

나무로 불을 피우고 있어서 좋았고 돌과 흙을 이용해서 만들어서 분위기가 다른곳 보다는 좋았다. 고구마나 감자 구워먹으면 금상첨화^^; 서부시대 영화에 나오는 총과 우리나라 마굿간에서 사용하던 용품들을 벽난로 좌측에 걸어 놓았더라고요.... 예전에 사용하던 톱, 대패등 요즘은 잘 볼수없는것..

신문사에 있는 선배가 가자고 해서 가 본 곳인데 카페가 있고 옆에 숙소도 있어서 몇일 머리 식히기에는 좋은곳이라고 생각되는 곳... 일반 펜션과는 또다른 분위기가 있는 곳... 분위기는 카페인데 메뉴는 식사와 주류, 오리,닭요리 등 여러가지이고.... 다음날 만난 사장님을 보니 카페 분위기가 이해..

방학했다고 좋아하길래 한장 찍었죠!!!! 방에 따라와서 이뿌니도 찍어 달라길래

들어가면 좌측에 있는곳인데 위에 큼직하게 내부 안내문이 있습니다. 매대 좌측에는 액자와 일반 주물 장식품이 진열되어 있고, 매대 우측에는 다른분들은 일찍 선물 배달가시고 산타 네분만 계시더군요.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그분들도 쉬러 가시겠지요? 여기서 잠깐! 중간에 천사뒤에 숨어계신 산타..

멀리서 보면 언덕위의 하얀집이 생각나는 곳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위에도 간판이 있더군요. 들어가서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게 우측에 자리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사진이 흔들려서 ㅠ.ㅠ) 내부 전경인데 들어갈때는 식사시간이라서 사람들이 많았는데 나올때는 시간이 지나서인지 한가..

들어가는 입구에 서있는 입간판 간판과 건물을 같이 찍어 봤습니다. 위치가 도로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서 점심시간엔 사람들이 꽤 있지만 식사시간 외에는 조용하다고 합니다.

1757

음이온 링을 sk 야구단 강성우 주장한테 전해 주러가서......

이 친구 때문에 스포츠링을 개발했는디.....

1655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지요?

1차보다는 발전한 모습인걸^^;;

매장에서 판매한 경험이 없어서....

2005년 10월 대한민국 유통대전에서 찍은 사진

2005년 9월 세계 한상대회에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