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이라는 밥상을 차린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이나 먹어버렸네요. 한것도 없는것 같은데 참 세월이라는게..... 남은 반은 천천히 맛있게 즐기면서 먹어야 겠지요.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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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결혼을 하고 도영이가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백일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번 토요일(6/10)에 천안 에 다녀 왔습니다. 애가 참 순하고 튼튼한게 동생과 매부를 기쁘게 하더군요. 붕어빵이라고 아빠를 더 많이 닮았습니다. 예전 어른들의 말씀을 빌리면 장군감이죠. ㅋㅋ 집사람하고 ..

3월 30일부터 4월2일까지 코엑스에서 골프전시회가 있었습니다. 아침에 한가할때 몇장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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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가느다란 대나무로 되어있고 속에는 녹차 잎이 들어있습니다. 요즘 많이 팔리는 제품이예요. 속은 이렇게 생겼는데 녹차잎을 천속에 넣어서 만들어서 가루가 밖으로 나오지 않게 했습니다. 외관 포장은 1차로 손잡이가 달린 비닐 커버에 넣어서 2차로 박스 포장을 합니다. 판매대에 진열은 간단히..

먼지제로라는 제품으로 롤로된 먼지제거 테이프보다 사용하기가 간편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쓰고나서 한장씩 떼어내서 버리는건 같은 원리인데 칠판 지우개같이 생겼고 뚜껑이 있어서 깔끔하게 보입니다.45M에 10,000원하는 제품, 장수로는 300장 싱싱푸르미라고 하는데 새싹 재배기 예요. 배양판이 ..

대구에 가면 대구에서 경산으로 가는길에 월마트 시지점이 있습니다. 요즘엔 여기서 특판을 하고 있고 인천에는 가끔 회사 업무처리 하려고 다녀갑니다. 입구에 들어오면 이런 것이 보입니다. 이렇게 진열장을 기역자로 꺽어서 진열을 해 봤습니다. 옆면은 이렇게 보이지요.

인천점에서 사용한 설명서..

전에는 그냥 매대에 진열해서 판매하다가 진열장을 하나 갖추고 나니까 제품이 더 좋아 보입니다. 내가 만든 것이라서 그런가? ㅋㅋ 우측은 이렇게 구성하고.. 좌측은 이렇게 구성하고... 그리고 이런 기계도 하나 사서 즉석에서 만들어 주기도 하고...

월마트는 365일 영업을 합니다. 직원들은 설 휴가 보내고 혼자 5일을 했답니다. 죽는줄 알았어유 ㅠ.ㅠ 힘들어서.... 입구로 들어오면 좌측에, 주차장에서 무빙워크를 타고 내려오면 내려오는곳에 이런 곳이 있지요. 음이온 이니셜 팔찌만 보이게 찰칵 이 제품은 먹는 필름인데 폴리만 성분으로 국제 특..

월마트 인천점에 특판 매대를 들어갔어요. 27일부터 했으니까 이제 3일이 지났네요. 직원들은 명절이라서 고향으로 가고 혼자 아침10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려니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나이는 못 속인다고 그래도 30대에는 3일정도 잠을 안자도 괜찮았는데.... 31일까지는 혼자 해야 되네요.ㅠ.ㅠ 1일부터..

주문하고 5분쯤 지나니까 이렇게 갖다 주더군... 끓는동안에 심심해서... 숟가락으로 조금 먹어보고 한번 맛있게 먹었슴다...

3391 입구위의 간판 입구에서 본 2층의 좌측 모습 이른 시간인데 벌써 라이브는 하고 있었슴다(내공이 부족하여 사진이 좀^^)

겨울이라서 그런지 한가하고 고즈넉하게 보이지만 그 나름대로 보기엔 좋았다. 해가 빨리 떨어지니 같은곳에서 야경을 한번 더....

휴양림 입구 (눈이 아직도 쌓여 있었습니다.) 얼음이 상당히 두꺼웠는데 (한 20cm~30cm정도) 중간에 있는 나무 주위에는 얼음이 얼지 않아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본 주위풍경 앞에 있던 족구장 (주말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온다고 하더군요) 뒷뜰에는 장독대가 있었습니다. 사용하는 장들은 직접 담궈서 쓰신다고 합니다. 족구장 옆에있는 하루방..(앞에는 불을 피워 놓았습니다.)

벽에 걸려있던 거북이 박제...실제 거북이랍니다. 벽에 걸려있던 액자..거실의 불빛이 반사되어서 좀 그렇다 어릴때 시골에 있던 것과 같은 가구

TV홈쇼핑에서 본 것 같은 수석도 있고. 유리에 넣어놓은 것도 있더군요. 유리에 넣은 수석을 아침에 다시한번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