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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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추석휴가가 다 지나 간다. 며칠동안 시골 다녀 오느라 못 들어 왔네. 오늘 올라 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 한 일곱시간 걸렸나?. 많은 분들이 차가 막혀서 고생을 했겠지!!!! 내일이 지나면 또, 일상으로 돌아가서 정신없이 보내겠지. 그러다보면 또 한해가 지나고... 또..... 한해가 지나고........ 그..
2006.10.07 -
2006 gift show
며칠동안 정신이 없었다. 전시회라고 나가서 직원들만 보라고 할 수도 없고.....
2006.09.18 -
(상빈)이놈 잘 걸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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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
어제 먹은 저녁
이게 큰애 숙제랍니다. 보기는 이래도 먹을만 하지요..
2006.09.04 -
(상은)숙제...두부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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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
(상은)숙제...소고기 무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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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
(유민)상은이랑..유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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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
(상은)유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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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
(철민) 되게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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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
(상인)이뿌니 집에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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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
공항 고속도로 통행료는 너무 비싸다.
갈때는 신공항 톨게이트로...올때는 북인천 톨게이트로 왔어요.
2006.08.31 -
(상진) 겨우 한장
토요일은 아파서 계속 누워만 있다가 오늘은 다 나았는지 정신없이 노느라 바빠서 겨우 한장만...
2006.08.29 -
(상국)그냥 몇장
먹으랴 사진 찍는거 신경쓰랴...정신이 좀 없네... 원래 정상적인 포즈를 잡고..
2006.08.29 -
(이도영)엊그제가 백일인것 같은데 벌써...
백일때 이런 모습이었는데...... 엊그제 만나니 이렇게 컸네. 배가 고픈건 아니고...그냥 입크기를 재고 있는겁니다..ㅋㅋ
2006.08.29 -
신갈지에서 본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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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
루사모 안사마야님의 첫 배식이
8월 19일 낙생지(고기리)에서 첫수를 하셨습니다. 뒤에 보이는 분은 루사모 스콜피온님...
2006.08.21 -
(상빈)아들놈이 받은 상장과 상금
어제 (주)대양이엔씨(엠씨스퀘어 만드는 회사)에서 아들놈한테 상을 준다고 해서 같이 갔었습니다. 서울 사무소에 들릴 일도 있고 해서리..... 이렇게 시상식장이 마련 되어 있두만유~~ 아들놈이 받은 상장입니다. 글씨가 잘 나오게해서 한장.. 상금을 일십오만냥을 받았는데..... 기분이라고 저녁을 쏘..
2006.08.04 -
황금수박의 속은 이렇게..
잘라보니까 속은 일반 수박과 같더라구요..
2006.07.27 -
강화갔다오다가 사온 황금수박
구미에 사는 조카가 방학이라고 집에왔는데 주말에는 아들놈과 셋이서 낚시를 다닙니다.낚시갔다 저녁에 차타고 나오는데 참외가 진짜크다고 하길래 확인시켜주려고 사왔습니다.
2006.07.26 -
길상 낚시터에서본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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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