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영)조카가 벌써 100일 이네요.
2006. 6. 12. 10:39ㆍ내 이야기/가까운 이들
애가 참 순하고 튼튼한게 동생과 매부를 기쁘게 하더군요. 붕어빵이라고 아빠를 더 많이 닮았습니다. 예전 어른들의 말씀을 빌리면 장군감이죠. ㅋㅋ
집사람하고 애들하고 같이 갔었습니다.사진은 도영이와 외숙모... 처음으로 외숙모가 되어서 조금은 외숙모라는 단어가 어색하답니다.
큰애하고 도영이하고 같이 한장. 촌수로 말하면 내,외종 간이죠. 안고있는 외사촌 누나가 아니라 엄마라고 해도 될듯합니다. 하지만 이제 중 1학년이랍니다. 외사촌 누나가 둘이나 됩니다. 아들놈(도영이 외사촌 형)은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내 이야기 > 가까운 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민) 되게 좋아하는데... (0) | 2006.09.04 |
---|---|
(상진) 겨우 한장 (0) | 2006.08.29 |
(상국)그냥 몇장 (0) | 2006.08.29 |
(이도영)엊그제가 백일인것 같은데 벌써... (0) | 2006.08.29 |
(이도영)조카사진만 따로 (0) | 2006.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