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여행 카페 입구(경기도 양평)

2006. 1. 13. 11:25내 이야기/먹거나 보거나!!

3387신문사에 있는 선배가 가자고 해서 가 본 곳인데 카페가 있고 옆에 숙소도 있어서 몇일 머리 식히기에는 좋은곳이라고 생각되는 곳... 일반 펜션과는 또다른 분위기가 있는 곳...  분위기는 카페인데 메뉴는 식사와 주류, 오리,닭요리 등 여러가지이고.... 다음날 만난 사장님을 보니 카페 분위기가 이해가 되더군.... 여자분인데 나이는 40대.... 좋은 인상에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가져온 명함을 디카로 찍어서

 

도착한 시간이 저녁 8시경이라서 카페에 들러서 일단 소주부터 한잔하려고

 

숙소에 올라가는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