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느즈막히 갔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입어료도 15,000원 받습니다. 시즌초에는 25,000원 이었는데.... 송어 방류도 중단 했다고 합니다. 4시간정도 했는데...꽝~~~ 이번주는 설명절이라 시골에 가야되고..... 아마 2월은 쉬고 3월초부터 강화로 배스잡으러 가야될 듯...

고려호텔 뒤에 있는곳 입니다. 2층인가 3층인가 기억이 가물..... 창가방에는 이렇게.... 졸졸졸....물도 흐르고... 메뉴와 가격.. 물김치와 호박죽... 훈제연어.. 잡채.. 밑으로는 그냥 보세요.. 도라지 튀김인데 요게조금 다른곳과 차별.... 내가 좋아하는 더덕구이...잘 두드려서 부드럽더군요. 기본 반찬은..

부천시청 맞은편에 있습니다. 큰길 뒤 작은도로에 가시면 이런 간판이... 경북 봉화에서 직접 공수하는 한우랍니다. 식당이 크지는 않습니다. 입구에 정육코너도 있더군요. 봉화 농장의 사진 인 듯... 봉화 한얀우는 이런 특징이... 메뉴판에 있는 한우.. 메뉴판에 있는 설명... 가격표... 다른데 보다는 ..

속보! 신종사기 예방법 요즘 은행 현금인출기에 사기를 칠 목적으로 사기꾼들이 지갑을 두고 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걸 좋은 일을 하겠다고 들고 나오시거나, 그냥 가지고 나오시면 절도죄가 성립된다고 하네요. CCTV의 성능이 좋아서 현금인출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추적이 가능하며 일주일 안으..

큰딸래미 작품.. 큰애가 그림을 하고 싶어해서 시키고 있습니다. 고2가 올라가니 미술학원과 입시학원이 시간이 안맞아서 고민중... 그래서 개인 과외를 시켜야 할 것 같은데..... 다른 과목은 그런대로 합니다. 영어가 많이 떨어져서 일단 그것만 시킬까 생각중..... 비용 덜 들이고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일이 있어서 북항쪽에서 갔습니다. 차이나타운 입구... 올라가면서 우측 첫번째집.. 들어가는 입구.. 홀에는 사람들이 단체가 있어서 방으로.. 코스요리가 가격별로.. 벽에 있는 그림.. 액자.. 젓가락이 예뻐요. 기본 차림... 탕수육을 하나 시키고... 잡채밥도 하나 시키고.....그런대로 맛 있습니다. 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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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비잔티움 후문쪽에 있습니다. 건물 간판.. 메뉴들.. 식당 내부는 이렇게... 김치전골을 시키고....생고기가 통째로 들어갔네요. 동치미는 이렇게 덜어서.. 동치미 양도 많이 줍니다. 덜어냈는데도 많이 남았어요 기본 반찬들도 나오고.. 고추장아찌..맛있어요. 방도 있는데 12인 테이블이 4개 있습니..

오랫만에 영종도를 갔었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끝에가면 낙조대 올라가기전 조개구이집이 있어요. 조개는 개인적으로 별로.... 그래서 석화구이를 먹었어요. 살이 토실토실한게 맛납니다. 칼국수에도 넣어서 먹어보고.. 칼국수와 석화구이를 먹고 낙조대로 올라갑니다. 따스한 커피를 마셔도 되고....

예전 부천터미널 옆에 있는곳 입니다. 맛있다고 가보래서 가 봤습니다. 테이블은 맘에 듭니다. 의자 바닥을 파서 앉기에 편하더군요. 메뉴와 가격.. 기본 반찬은 이렇게 나옵니다. 전부 놋그릇을 쓰는게 조금 특별하고.... 총각무가 맛나게 보이더군요. 밥과 국도 나오고.. 내가 좋아하는 갈치조림... 제..

눈 무지온 다음에 오면서 찍은사진... 거리가 넘 먼가?

사람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드디어 첫 수... 음...오바이트를 하는건 아니고..ㅋㅋ 뒷짐지고 쉬~~~~ 열심히 미끼도 갈아주고... 루어로도 열심히.. 그런대로 손 맛을 봤지요. 부평을 나갈일이 있어서 괴기는 계호네 비닐하우스에... 가서 처음으로 회를 떠 봤는데 모양이 안나서 그렇지 할만 합니다. 세마..

벌써 작년이네요. 28일에 성길이 병문안을 갔다가 저녁에 재석이 개업식에... 도시바컴퓨터 A/S와 판매를 합니다. 사무실 1층이 횟집이라서 거기서 뒷풀이를..... 사진은 걍~~보세요.

몇번 소개를 했던 곳 입니다. 간만에 식구들이랑.... 입장료도 그대로... 빵도 무한 리필.... 바뀐건 내부 조명뿐... 잘생긴 아들과 이뿌니.. 이뿌니랑 안이뿌니랑 같이... 혹시 궁금해 할까봐서... 해가 바뀌면 해맞이 하러가는 차량들로 고속도로가 주차장이 됩니다. 나는 그래서 년말에 동해는 안갑니다...

느즈막히 신암지에 도착... 눈이 조금온다고 해도 뭐~~~ 어라... 구라청에서 조금 온댔는데..우띠.... 상태가 조금 올 눈이 아닙니다. 그래도 왔으니 손맛은 봐야지... 아싸.... 송어용 UL이라서 손맛 죽음입니다. 손맛만 보고 눈때문에 철수... 집에오는데 차들이 기어다닙니다. 이날도 구라청땜에 집까지 ..

요즘 이걸 목에 걸고 다닙니다. 애들을 유혹하는게 참 많은것 같아서...

추워서 힘들어...

가끔 같이가도 되겠다...

12월 26일 밥먹으러 가기전 들린곳.. 이뿐..가끔은 이런곳도 필요하단다.. 사랑스러워 - 김종국Oh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Oh 니가 나의 여자라는 게 자랑스러워기다림이 즐겁고 이젠 공기마저달콤해 이렇게 너를 사랑해세상이 힘들어도 널 보면마음에 바람이 통해이런 게 사는 거지 이런 게행..

간만에 가니 다시 정육점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 정육점을 하다가 바꾸더니만.... 일단 여기서 먹을걸 먼저 구매를해서 식당으로 가시면 됩니다. 사시미를 좀 사고.. 요건 우리집에서 아들과 나만 먹는다는...ㅋㅋ 모듬도 한근넘게 사고... 식당에 가서는 버섯을... 그리고 밥도..... 울집 이뿌니... 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