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가 볼만한 곳 (헤이리 카메라타)

 몇번 소개를 했던 곳 입니다.

간만에 식구들이랑....

 입장료도 그대로...

 빵도 무한 리필....

 바뀐건 내부 조명뿐...

 잘생긴 아들과 이뿌니..

 이뿌니랑 안이뿌니랑 같이...

 혹시 궁금해 할까봐서...

 해가 바뀌면 해맞이 하러가는 차량들로 고속도로가 주차장이 됩니다.

나는 그래서 년말에 동해는 안갑니다.

09년을 돌아보는 의미로 서해에서 일몰로 마감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신년엔 카메라타에 가서 클래식을 들으며 한해의 설계를

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