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에서 갈 만한 곳 (부천중동 제주사랑)

 예전 부천터미널 옆에 있는곳 입니다.

맛있다고 가보래서 가 봤습니다.

 테이블은 맘에 듭니다.

의자 바닥을 파서 앉기에 편하더군요.

 메뉴와 가격..

 

 

 

 

 

 기본 반찬은 이렇게 나옵니다.

전부 놋그릇을 쓰는게 조금 특별하고....

 총각무가 맛나게 보이더군요.

 밥과 국도 나오고..

 내가 좋아하는 갈치조림...

 제주갈치인지는 모르겠지만 크기는 맘에 안들어...

 이렇게 그릇에 덜어서....

 밥은 맛있습니다.

 누룽지도 하나 시키고...

 구수한게 먹을만 합니다.

 갈치는 사이즈도 별로...좀 싱거운 느낌...

기본 반찬은 그런대로 맛있고....

깔끔하게 나오긴 하는데 그리 추천할 만 한 곳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