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만 나옵니다. 작아도 넘 작아.. 울트라대를 사용하니 그나마.. 이놈이 젤 큰놈..

사기막골 도예촌에는 카페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선택의 여지도 없지만 가보면 그런대로... 들어가는 입구.. 커피와 차 종류.. 올라가는 계단에는 청동으로 만든 십이지신상이.. 내부에 들어가면 전시된 도자기들이 있습니다. 벽에는 여러가지 찻잔들도 있고.. 간단히 사 가실수 있는 차들도 여러가지....

아직은 별로 활성도가 좋지 않아요. 데드워밍에 애기들만 두마리...

물낚시 개장을 하면 루어는 못하게 합니다. 아직 개장전이라서 주말에 갔었습니다. 여름과는 또다른 맛이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상류쪽 수심 얕은곳에서.. 수초옆에 붙여서 살살...한마리 나옵니다. 온리 다운샷으로 공략.. 사이즈 좋은놈도 나와줍니다. 웜은 검은색 계열로.. 조금 늦게 같이간 친..

김포 사우점을 갔었습니다. 가끔 친구들과 볼링을 치는데 볼링장 바로 앞에 있더군요. 꿩고기를 맛있게 하는데가 별로 없었는데... 메뉴.. 기본반찬은 이렇게.. 고추절임이 잘 삭아서 맛있었다는.. 두부도 바로해서.. 계란찜.. 부대찌게도 시키고.. 꿩만두 전골도 시켰습니다. 직접 빚은거라서 맛있습니..

아직은 활성도가 별로.. 토요일 짬낚시에 나온 애기배스..

6번국도에서 팔당댐가는 우측길로.. 팔당발전소를 지나서.. 고속도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좌측으로보면 사진이 있는 간판이.. 저녁 8시30분부터 영업을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일입니다. 닭발과 오징어가 주 매뉴입니다. 매운오징어.... 팔당댐 주위에 매운오징어 하는집이 여러군데 인데 여기가 최..

3월1일.. 춥기는 추웠나 봅니다. 작년에는 3월이면 얼음이 다 녹았었는데... 올해는 3월초에도 얼음이 안 녹았습니다. 이번주말... 얼음이 녹기는 했는데 아직도 중간에는 살얼음이 있습니다. 힘들긴 하지만 배스는 올라옵니다. 30정도 되는놈이 약하게 입질... 입술옆에 살짝 걸렸습니다. 립스틱을 짙게 ..

추울때 갔다온거 같은데.... 광릉수목원에서 가깝습니다. 들어가는 계단에는 좌우로 등이 잇습니다. 밤에가면 등이 이쁘게 보일 듯.. 좀 어지럽다는 생각이.. 지붕에서 떨어진 물로 얼음기둥이.. 안에는 작은 소품들이 많습니다. 판매도 한다고 그러더군요. 선반 곳곳이 이렇게.. 찻잔 셋트가 여러가지..

그래도 편지는 어니언스의 노래가 최고..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미란다 호텔 옆에 있습니다. 호텔 좌측길로... 주차공간은 20여대 정도.. 간판은 여기저기.. 나무로 지은 건물입니다. 메뉴.. 정식이 만이천원이면 그런대로.. 황태구이를 추가로 하나 시켰습니다. 황태미역국이 나옵니다. 구수한게 맛있어서 추가로 두그릇이나 더.. 매생이전이었던것 같은데...사진이 ..

인천에는 눈이 왓었는데 평택에 도착하니 눈은 그쳤네요. 여름에 갔을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바람도 많이불고 좀 추운듯 한 느낌.. 겨우..얼굴만... 올라오는중 해가 뜨길래 무척 아쉬웠다는..

신평동 공영주차장에서 바로 보입니다. 화교가 하는 중국음식점 입니다. 간단하게..김치도 나왔었는데... 일반 탕수육과는 조금 다릅니다. 편육으로 만든 커다란 탕수육입니다. 소스도 별도로 나오고... 가위로 잘라서 먹어야 되는데 잘라보면 고기가 있습니다. 강화 옛날 손짜장은 다녀온지 조금 지났..

이천하면 도자기... 사기막골 도예촌이라고 도자가 공방이 모여있습니다. 공방에서는 직접 판매도 합니다. 걸어서 올라가면서 마음에 드는 공방에 들어가면 됩니다. 공방 밖에 이렇게 진열된 도자기들도 있어요. 일반 생활 도자기를 파는 공방인 듯.. 공방 곳곳이 나름대로 특색있습니다. 인형들도 여..

가끔은 청국장이 그리울때가 있지요. 물론 요즘 젊은 친구들은 별로라는 사람도 있지만.. 빚바랜 식탁 사진이 연륜을 말해 줍니다. 뭐가 맛있을까? 50년 전통이라는데...기대가 됩니다. 가격은 중간정도.. 식당안에는 청국장의 효능이.. 반찬은 조금씩이지만 여러가지.. 내가 좋아하는 황태구이도 나오..

작년 가을인거 같은데.. 부산 화정 섹스폰 바에서 안된다는 사장님 졸라서 한 곡..ㅋㅋ 뭐..대충 들어줄만은 한거같아...^^

처음 가 봤습니다. 얼음이 안녹아서 아직 낚시를 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북한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고 하는데..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해병대가 근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마 여기가 제적봉인가 봅니다. 예전엔 힘깨나 썼을 장갑차가 이런 모습으로.. 이건 포토라인에서 촬영가능 합..

봄이 오기는 하나 봅니다. 아침에 출근할때도 춥다는 생각이 없는거 보니.. 햇살 좋은날 가면 더없이 좋은곳 입니다. 강변에 있어서 풍광 좋은곳... 건물이 자그마한게 통유리로 되어있고 예쁘게 지어 졌습니다. 창가에 앉으면 북한강이 바로 보이지요. 가격도 착합니다. 가지고 나가서 밖에있는 의자..

눈오는날 갔었는데 문을 열지 않아서 다시한번... 물빠진 바다엔 아직도 많은 유빙이.. 눈오는날 갔을때 찍은 사진.. 동검도 들어가시면 노란색 작은 이정표를 따라 가시면 됩니다. 건물 이뿌죠? 바닷가에 지어졌습니다. 이 사진도 눈올때 찍은.. 눈이 있어도 좋을 듯.. 날씨가 따시면 벤치에 앉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