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 가 볼만한 곳 (강화 동검도 본사랑 갤러리&카페)

2011. 2. 18. 10:24내 이야기/먹거나 보거나!!

 눈오는날 갔었는데 문을 열지 않아서 다시한번...

물빠진 바다엔 아직도 많은 유빙이..

 눈오는날 갔을때 찍은 사진..

동검도 들어가시면 노란색 작은 이정표를 따라 가시면 됩니다.

 건물 이뿌죠?

바닷가에 지어졌습니다.

 이 사진도 눈올때 찍은..

눈이 있어도 좋을 듯..

 날씨가 따시면 벤치에 앉아 있어도 좋을 듯..

 주위 곳곳에 앉아서 차를 마시거나 쉴 수 있는 공간이..

 바다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꼭 차를 마시지 않아도 그냥 한번 가서 앉아 있어도 좋은 곳..

 자..그럼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본죽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나 봅니다.

 작은 소품들도 판매를 하는거 같습니다.

 2층 카페는 이렇게..

 한쪽 공간엔 조각들이..

 손선형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햇살 잘드는 창가에 전시된 작품도 있고..

 기둥에 전시된 작품도 있습니다.

 누가오나?

바깥을 주시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벽 곳곳에는 사진들이 걸려있습니다.

 주방...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책들도 책꽃이에..

 커피나 차종류는 많지 않습니다.

 창가에 앉아서 마시면 분위기 굿~~ ..

 날씨가 따스해지면 밖에서 마셔도 좋을 듯..

 본죽에서 하는 곳이라서 식사는 죽으로 가능합니다.

간단히 전복죽을 하나..

 다 아시겠지만 맛도 있지만 상당한 양입니다.

 닮았나? ㅋㅋ

 지하에는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천천히 둘러보시면서 그림 감상을..

 주소와 전번..

 가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