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 탕수육 맛있는곳 (인천 신평동 향원, 강화 옛날 손짜장)

 신평동 공영주차장에서 바로 보입니다.

화교가 하는 중국음식점 입니다.

 간단하게..김치도 나왔었는데...

 일반 탕수육과는 조금 다릅니다.

편육으로 만든 커다란 탕수육입니다.

 소스도 별도로 나오고...

 가위로 잘라서 먹어야 되는데 잘라보면 고기가 있습니다.

 강화 옛날 손짜장은 다녀온지 조금 지났습니다.

눈많이 왔을때 갔었는데..

 

 전등사에서 옥토끼박물관 가는 중간에 잇는곳 입니다.

 여기는 기다리는 동안에 먹을 물만두를 줍니다.

 죽엽청주를 시켜서..

 달콤한게 와인이나 꼬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괜찮을 듯..

 탕수육이 니왔습니다.

식어도 텁텁하지 않고 쫄깃 하다는...

 쟁반 짜장도 하나 나오고...

 해물과 버섯..야채....

 사각거리는 깍두기가 일품입니다.

일반 탕수육과는 다른 쫄깃함과 식어도 텁텁하지 않아서 찹쌀 탕수육이 더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