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 친구들도 있는데..인원이 많네. 제주흑돼지와 현지술은 먹어봐야지요. 한라산은 두가지가 있는데 맛이 조금 다릅니다. 친구 동생이 사온 통닭.. 먹을것도 많은데 네마리나 튀겨왔네요. 제주에서 먹으니 색다르네요.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가끔 맛집이라고 올려진곳도 들렀습니다. ..

유난히 추운것 같은 올 겨울.. 낚시를 간 날보다 친구들과 이렇게 논 날이 더 많았네요. 이제 봄이 오는것 같으니까 슬슬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자주가던 당구장 화장실에 있는 글..ㅋㅋ

많은 마릿수를 잡아서 여러 친구들이 손맛을 봤습니다. 라니가 뜰채들고 오길래 손맛보라고... 민영이는 그래도 두어마리는 잡은 듯.. 자기가 잡은거라고 좋아하는.. 그런데 꼬리 지느러미가 없어.. 누군가 그랬는데 그러니까 민영이한테 잡힌거라고..ㅋㅋ 아싸~~성대도 한 수 하고.. 앉아서 여유롭게 ..

잠깐이라도 친구들 보겠다고 회사 회식을 미루고 와 준 권인자.. 정말 한참만에 봤네... 도우미 잘하고있는 전재원.. 송영자와 권오순 친구도 합류하고.. 근데 영자사진은 잘나온게 한번도 없는 듯...미안혀~~ 영주에서 천리길 마다않고 올라온 임재하 10년은 젊어진 정성윤... 언제나 동생같은 기분나쁘..

봄에 석모도 어류정수로에서 성대... 5월말에서 6월초 쯤인거 같은데 석모도 항포지에서 경식... 7월 비오는날 석모도 항포지에서 성수... 인천 검단수로에서 승열.. 석모도 항포지에서 민영... 석모도 항포지에서 준서.. 강화 오류내지에서 애련... 두세명 더 있는데 컴터 어디에 숨었는지 못찾겠네... 암..

비오는날... 항포지에서 성수의 첫 경험... 비맞으며 뭐하는 짓인지... 성수와 성대... 아싸... 준서도 잡았나? 준서의 첫경험.. 난 뭐....대충...ㅋㅋ 검단수로에서 성수의 두번째 경험..

토요일 아침에 진수가 검단 들어갔다는 소식.... 아들 학교 태워주고 천천히.... 진수한테 김밥한줄 사다주고 난 수문밑으로 배스잡으러.... 저녁에 철수하는데 이건 뭥미? 한 100여마리는 되는 듯...... 수문밑 공사하는데 있는데 반대편에서 올린 조황입니다. 꼭, 올려달라고 해서...ㅋㅋ

일단 상태가 좋을때 전체사진 한장 찍고.. 정진수, 최보성, 권정상.... 오종환, 천광필, 김호방..... 간만에 참석한 광필이..무지 반가웠다는... 박정애, 전재원, 박미은, 박기형..... 정애도 반갑고 미은이도 간만에 얼굴봐서 반갑고.... 안익용, 전은숙, 박호성, 권인자... 멀리 평택에서 올라온 익용이...왔..

벌써 작년이네요. 28일에 성길이 병문안을 갔다가 저녁에 재석이 개업식에... 도시바컴퓨터 A/S와 판매를 합니다. 사무실 1층이 횟집이라서 거기서 뒷풀이를..... 사진은 걍~~보세요.

불고기 브라더스 서교점에서 했습니다. 인원예상을 잘 못해서 조금 좁았네요.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곳에서 편하게 모임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녁은 셋트매뉴로.... 육회와 만두중 선택이 가능해서 반반으로.... 불을 피워서 만두를 따끈하게.... 나온 친구들 사진입니다...

년말이라 많이 바쁘시죠? 그래도 해가 가기전 얼굴은 한번 봐야지요.. 날짜는 12월 15일...아시죠? 홍대쪽에서 모입니다. 홍대역 1번 출구 나오셔서 쭉~~500M정도 오시면 불고기 브라더스라고 있습니다. 홍대역과 합정역 사이입니다. 간단히 약도 올립니다. 신한은행 옆이고 길가에 있는 건물입니다. 그냥 ..

일욜에 63빌딩 씨월드에 갔었는데...... 알리가 있더라고...... 물속에서 온도도 적당하니..... 시원할거 같던데...... 어떤지 물어보고 싶어서 ..ㅋㅋ

우리 서부초등이 주최라서 일찍들 모였습니다. 전날 전야제에서 늦게까지 음주가무를 즐긴 친구들도 오늘은 일찍들 준비에 동참을 했네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행사 계획을 잡았습니다. 영주에 있는 학생들로 구성된 모듬북 공연도 하고... 신 수종 군과 김솔빈 양의 스포츠 댄스공연도 했습니다. 두..

토욜... 어제먹은 술로 인하여 국물이 생각나더군... 호성이한테 순대국 먹자고 전화를하고 일산으로 고고싱... 근데 애들 온단다. 내가 생일이여...ㅋㅋㅋ 자주가던 낚지집으로.... 요즘 쭈꾸미가 철인거 아시죠? 오늘의 메뉴는 쭈꾸미 샤브~~~ 알도 차있고.. 재원이랑 순영이... 술은 순영이가 가져온걸..

회장님께서 바쁘셔서 이번엔 연락을 많이 못했습니다. 그래서 조촐하게 모였지요. 2차도 간단히.... 순영이가 가져온 술로 중국집에서 간단히.... 나중에 합류한 진수사진도 한장..

눈비가 온뒤라서 따신국물이 생각나는날.... 해물탕에 쐬주... 당구도 한겜 치고..

당구치랴 전화받으랴... 바쁘다 바뻐~~

아침부터 문자 메세지가 옵니다. "세시에 한국 도착인데 술 사갈꺼니까 자리하나 잡아라" 연수동 백란으로 고고싱..... 도착하니까 이렇게 두병을 사 왔구만.....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벌써 묵고 있네.... 내가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술.... 받침대가 상당히 예쁩니다. 두번째는 아직 개봉 전... 박스 윗..

라이궁에서 1차로 먹은것들.... 송이전복...... 사천 탕수육.... 인자는 지가 시켜놓고 맵다고 먹지도 않어... 내가 시킨 해물짬뽕...낚지가 한마리 통째로.... 호성이가 시킨 청경채 돼지고기찜.. 요건 뭐냐고? 철이 철인지라 굴먹으러 갔지.. 다른것도 파는데 관심읍서.. 굴찜이 가득.... 김이 폴폴나는게 맛..

비가와서 족구는 못하고 그냥 욜케... 정상이가 영주서 와서 찬조를.... 그냥 찬조하기엔 쑥스럽대서..... 카드쳐서 한 십만언 찬조 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