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제주도 놀러갔을때..
2016. 3. 25. 14:55ㆍ내 이야기/친구와 가족들
빠진 친구들도 있는데..인원이 많네.
제주흑돼지와 현지술은 먹어봐야지요.
한라산은 두가지가 있는데 맛이 조금 다릅니다.
친구 동생이 사온 통닭..
먹을것도 많은데 네마리나 튀겨왔네요.
제주에서 먹으니 색다르네요.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가끔 맛집이라고 올려진곳도 들렀습니다.
성게알 비빔밥과 성게미역국..
처음으로 써본 셀카봉..
관광지 입구에 셀카봉을 파는게 대박일것 같습니다.
나이 좀 먹은 사람들은 거의 하나씩 사가지고 들어가더군요.
바닷가에서 간단히 허기도 달래보고..
근데 좀 비싸~~~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독사진은 이거 한장이 전부네..ㅋㅋ
여긴 또 어디?
만쥬를 하루방으로...
제주도에서만 이렇게 파는것 같습니다.
담배가격이 워낙 차이가 많이나니..
친구들 이름으로 몇보루씩 나눠서 사왔습니다.
반도 안되는 가격이니 십여만원은 벌었다는..
'내 이야기 > 친구와 가족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겨울은 주로 이렇게.. (0) | 2013.02.14 |
---|---|
신암지 송년회에서 손맛 본 친구들 (0) | 2010.12.28 |
2010 서초8회 재경 송년회에 참석한 친구들 (0) | 2010.12.17 |
첫경험을 무사히 한 친구들 (0) | 2010.09.16 |
첫경험.. (0) | 2010.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