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먹거나 보거나!!(270)
-
서울 근교 갈만한 곳(미사리 벤허)
3391 입구위의 간판 입구에서 본 2층의 좌측 모습 이른 시간인데 벌써 라이브는 하고 있었슴다(내공이 부족하여 사진이 좀^^)
2006.01.18 -
시골여행에서의 아침
거실에서 바라본 주위풍경 앞에 있던 족구장 (주말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온다고 하더군요) 뒷뜰에는 장독대가 있었습니다. 사용하는 장들은 직접 담궈서 쓰신다고 합니다. 족구장 옆에있는 하루방..(앞에는 불을 피워 놓았습니다.)
2006.01.17 -
시골여행 거실에 있는것들
벽에 걸려있던 거북이 박제...실제 거북이랍니다. 벽에 걸려있던 액자..거실의 불빛이 반사되어서 좀 그렇다 어릴때 시골에 있던 것과 같은 가구
2006.01.16 -
시골여행 숙소에 있던 수석들
TV홈쇼핑에서 본 것 같은 수석도 있고. 유리에 넣어놓은 것도 있더군요. 유리에 넣은 수석을 아침에 다시한번 찰칵..
2006.01.14 -
시골여행 숙소안은....
폭이 1.5M 높이가 2M 정도 되는것 같은데 두마리가 열심히 싸우는데... 뭐때문에 싸우는지 궁금할껄? 답은 여의주 쟁탈전...
2006.01.14 -
시골여행 카페에서본 특별한 소품
예전 초등학교 교실에 있었을것 같은 풍금도 있고 이렇게 생긴것도 있는데 무었에 쓰는 물건이지....ㅋㅋ 동물을 박제한것도 있더라구요.
2006.01.14 -
시골여행 카페 내부 사진
수석들이 있는 진열장도 있어요. 남자와 여자의 나무조각이 여러개 있는데 그중 제일 큰걸루 하나 내부중앙에 있는 괴목인데 화장지나 잡동사니도 올려놓고...
2006.01.14 -
시골여행 카페 명물
소주 한잔하는데 옆에와서 달라고 조르는 아빠... 닭찜 먹다가 뼈다귀를 몇번줬더니 옆에서 떠나지 않네요. 얘가 위에 사진에 있는 넘의 새끼랍니다. 엄마는 사진이 많이 흔들려서 올리지 못하네요 ㅠ.ㅠ
2006.01.14 -
시골여행 카페 벽난로와 주변
나무로 불을 피우고 있어서 좋았고 돌과 흙을 이용해서 만들어서 분위기가 다른곳 보다는 좋았다. 고구마나 감자 구워먹으면 금상첨화^^; 서부시대 영화에 나오는 총과 우리나라 마굿간에서 사용하던 용품들을 벽난로 좌측에 걸어 놓았더라고요.... 예전에 사용하던 톱, 대패등 요즘은 잘 볼수없는것..
2006.01.13 -
시골여행 카페 입구(경기도 양평)
신문사에 있는 선배가 가자고 해서 가 본 곳인데 카페가 있고 옆에 숙소도 있어서 몇일 머리 식히기에는 좋은곳이라고 생각되는 곳... 일반 펜션과는 또다른 분위기가 있는 곳... 분위기는 카페인데 메뉴는 식사와 주류, 오리,닭요리 등 여러가지이고.... 다음날 만난 사장님을 보니 카페 분위기가 이해..
200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