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이야기(1134)
-
석모도 항포지 버즈와 웜으로 잡은 배스
잔잔하면 버즈에도 반응합니다. 중간중간 버즈와 웜을 섞어서.. 사이즈는 만족 안되지만 힘은 좋습니다. 30전후 사이즈만 나오네요. 대충 10여마리 잡은 듯..
2010.07.20 -
석모도 항포지 제방 초입에서 잡은 배스
힘좋고 이뿐 항포지 배스.. 바닥을 살살 긁으면 나옵니다. 피딩타임엔 스쿨링 되는 듯... 채비 보이게 한 장..ㅋㅋ 평균사이즈는 30정도 30에서 조금 빠지는 놈들도 있고.. 영양상태도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오후에 들어가서 20여수...
2010.07.15 -
검단수로 배스
첫캐스팅에 올라온 애기배스.. 애기들이 많아요. 가끔 30넘는놈도 나오고... 25이상은 세마리..그다음은 전부 애기들..
2010.07.14 -
강화 석모도 항포지 제방권만..
제방권만 돌아봤네요.. 그런대로 활성도 좋습니다. 주운 웜으로도 잡고..ㅋㅋ 힘 좋습니다. 씨알은 평균싸이즈.. 이뿌죠? 좀 작은놈들도 나옵니다. 이뿐 놈들로만 20여수..
2010.07.13 -
일요일 석모도 항포지 배스
수문쪽에서 시작.. 첫번째 캐스팅에 바로 올라옵니다. 활성도가 무지 좋아요.. 던지면 바로 물어줍니다. 산후조리가 덜 끝났나? 턱밑에 아직도 상처가... 힘좋고 때깔좋고.. 제방권은 10여미터 옮길때마다 한두마리씩.. 나팔꽃이 작년보다 무지 많아졌어요. 밥먹고 관리소 우측으로... 여기도 던지면 물..
2010.07.12 -
영종도에서 검단수로까지 배스잡으러
간만에 들어간 영종도.. 애기들만 나오네요. 아담하고 바람없고... 분위기는 좋은데 애기들만.. 먹을게 없어서 그런지 무지 말랐다는.. 검단수로로 옮겨서... 검단수로도 애기들만.
2010.07.12 -
양주 어둔리지 배스
간만에 어둔리지로.... 입어료가 만원이라서 가기엔 조금 부담.... 제방권에서 잔챙이 입질... 건너편에 가보고 싶은데 멀어서... 활성도는 좋은편... 애기들만 30여마리...
2010.07.09 -
검단수로 애기배스
수문밑... 애기들만 올라오네요. 4" 펜에 무지 빠른반응.. 귀찮을 정도로..ㅋㅋ 애기지만 앙탈은 꽤... 심심하지는 않아요.
2010.07.08 -
검단수로 배스
애기들이지만 잔잔한 손맛.. 이뿌죠? 조금 더 크면 좋으련만... 버즈에도 애기들이 올라옵니다. 애기라도 괜찮아..ㅋㅋ 어떻게 그큰바늘이 입으로 들어가냐... 버즈로 10여마리는 잡은 듯... 마무리는 웜으로...
2010.07.07 -
석모도 항포지 배스낚시
최근들어 가장 힘든 날... 입질 무지 약하고 마릿수도 별로... 이정도면 그래도 손맛이 있지요. 준서 약 올리기...ㅋㅋ
2010.07.06 -
퇴근후 검단수로 배스 짬낚시
다리쪽에서 애기 한마리 잡고 수문쪽으로... 수문쪽도 애기들만.. 대충 대여섯마리 잡았네요.
2010.07.02 -
검단수로 배스
뭐.. 애기들이지만... 잔잔한 손맛 보기엔 그런대로.. 사이즈가 고만고만하네요.. 버즈에도 나오고.. 애기들하고만 놀았어요.
2010.07.01 -
출근전 검단수로 배스 짬낚시
출근전 검단수로에 잠깐.... 다리에 차를 세우고 바로 밑에서 한 수.. 수문쪽으로 이동... 배수중입니다. 던지면 나오죠..ㅋㅋ 애기들이라 그렇지 마릿수는 제대로.. 한동안 입질 뜸하다가 올라온 놈.... 간만에 배스같은 놈이 올라오네요. 두뼘은 되는거보니 40조금 넘을 듯... 다시 애기들만 올라옵니다. ..
2010.06.29 -
일요일 검단수로 배스
비가와서 그런지 배수를 하는데 완전 폭포수준... 음.. 이런날은 한번도 본적 없는데.... 배수를 조금하면 완전 대박인데.... 아쉽지만 애기들이 올라옵니다. 버즈에도 올라오고..... 또 한마리.. 다시 웜으로 바꿔서.. 애기들만 열댓마리 잡은 듯...
2010.06.28 -
토욜 석모도 항포지 배스
비가온다는데.... 요즘 기상청이 비교적 잘 맞아서 고민.... 그래도 구라청인적도 많은데 그냥 가 봅니다. 가끔 잔 비가 떨어지긴 하지만 하늘이 비가 계속 올 것 같지 않습니다. 비가 오면 바로 철수하려고 관리소 우측으로.. 역시나 시원한 입질.. 어라.. 이놈은 입에 바늘이 걸린채로 올라오네... 오늘..
2010.06.28 -
배스 튀김 만들기
일단 잡은배스를 가져다가 포를 뜹니다. 3~4짜 14마리를 뜬건데 기술이 모자라서 이정도 밖에 안나왔어요. 뭐 그래도 먹을만 한 양은 됩니다. 일단 이상태로 냉장고에 1시간정도 숙성시키고.. 음...밀가루옷을 입히고... 기름에 지글지글.... 아싸~~맛있게 완성... 쐬주안주로 먹다보리 다 먹어버렸네...
2010.06.25 -
강화 석모도 항포지 배스
관리소 우측 섬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작지만 손맛은 일품... 이정도면 다른곳 4짜 힘이죠..ㅋㅋ 석축쪽에서도 잘 나옵니다. 바람이 불어서 입질이 조금 약아진 듯.. 윗턱에 거의 후킹됩니다. 벌써 침을 한방 맞은 듯...
2010.06.24 -
검단수로 배스
잔잔한 손맛보러 검단수로로... 역시나 잘 물어줍니다. 이뿌죠? 애기들도 나옵니다..ㅋ 채비가 보이게.. 비교사진..ㅋㅋ
2010.06.23 -
검단수로 배스
저번주 갔을때 찍은 배스.. 작지만 이뿌죠? 뭐..씨알은 고만고만... 멀리 성대랑 동길이 있는데 흐리게 나왔네..
2010.06.22 -
석모도 어류정 배스
수초속에서 나온 시커먼스..ㅋ 그런대로 물어줍니다. 있을만한 곳에는 있지요. 목욕을 시키고 찍을걸 그랬네..ㅋㅋ 가끔은 애기들도 나옵니다.
201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