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09)
-
중국에서 넷째날
호성이는 일보러 가고 꽝지니랑 한국식당에 갓습니다. 양갈비로 민생고를 해결했지요. 갈비에 칼집을 넣어서 간을 했는데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 밥을 먹고 여기로 갔지요. 어딘지는 잊어버렸고 암튼 상해로 연결된 다리입니다. 다리 길이가 36Km라니 대단하지요. 눈감은걸 찍어주면 어쩌누...ㅠ.ㅠ ..
2007.08.27 -
중국에서 셋째날
아침에 방에서 보이는 작은강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중국도 요즘은 공사가 많은가 봅니다. 오토바이에 이렇게 타고 업체로 이동을 했지요. 한대를 타는 비용이 5위안 입니다.. 운전하는 친구의 뒷통수도 한번 찍어보고 역시나 하루종일 회의하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건 족발인것 같은데 ..
2007.08.27 -
[스크랩] 빠져...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한번 빠져 봅시다.~~!! 함께 떠나요~ 같이가~~ㅋㅋㅋ 나도~ㅎㅎ 나도 데려가~ㅋㅋㅋ 넌!! 가라~~~ 준비 운동좀 하고~~~ㅋ 아싸~ 함 놀아 보자구 아싸~ 달료 달료~ 같이 가요~~ ㅋㅋ 오~예~~~ㅋ 원조 꼭지점 땐..
2007.08.25 -
[스크랩] 낼 퇴근시간,,,
▶ 아내의 부탁 무척 기다려 진다 ◀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여보. 퇴근길에 내 부라자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퇴근길에 이 나이에 부라자 사러 여자 옷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쌕시한 여자가 운영하는 ..
2007.08.25 -
[스크랩] "지" 자를 찾아봐,,
"지" 자로 끝나는 말 모 미팅이벤트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사람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
2007.08.25 -
[스크랩] 당신앞에 벗겨진 제 알몸
당신앞에 벗겨진 제 알몸은 아무런 움직임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저의 알몸을 이리저리 뒤척일때 전 아무런 소리를 낼수가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를 당신이 살플 어루만지듯 뜨겁게 만들때 전 그져 온몸이 타는 듯한 신음소리만 낼뿐 온몸을 비틀어 참아..
2007.08.25 -
중국에서의 둘째날
둘째날은 이우에 있는 푸틴시장에 샘플을 보러 다니는걸로 시작을 했습니다. 세명이서 찍은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일을 보고나서 스시로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곳이 스시에서 제일크고 유명한 식당이랍니다. 안에 들어가면 사당(?)이 있습니다. 이곳만이 아니고 식당이나 집, 회사에도 이런것..
2007.08.25 -
중국에서 첫째날
도착 시간이 오후라서 항조우 공항에서 이우로 이동해서 바로 숙소를 잡았지요. 호텔 로비 벽에 있던 조각 사성 호텔인데 외국인은 800위안, 내국인은 50% 할인을 하더군요 객실에서 찍은 사진 밥먹으러 나갔는데 익숙한 글씨가 보여서 한 장 찍어보고 옆에 있는 이 식당으로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밑..
2007.08.24 -
[스크랩] 삼겹살 가격 '천차만별' 왜그런가 했더니…
뉴스: 삼겹살 가격 '천차만별' 왜그런가 했더니… 출처: 조선일보 2007.08.23 03:09
2007.08.23 -
며칠전 안동에서 찍은 꽃 사진들
시골 마당에 심어 놓은 꽃들과 들꽃들
2007.08.23 -
시골에서 찍은 곤충 사진들
시골집 주위에 있던 곤충들
2007.08.23 -
저번주 시골 갔을때의 사진들
안동에 갔을때 애들데리고 주진교 휴계소에 가서 찍은 사진 매미도 한마리 잡아보고..ㅋㅋ 시골집 마당주위에 있는 방울 토마토 감은 아직 색깔이 파랗더군요. 고추는 벌써 옷을 갈아입고 가지야 언제든 먹을 수 있더군요. 옥수수는 아직은 먹기가 좀.......... 복숭아는 영............ 포도도 그냥 먹으려..
2007.08.23 -
[스크랩] 세상이 날 오라하네
세상이 날 오라 하네. 하루를 살아도 붉게 타는 광야 위로 날아가. 저 태양을 쏜 힘찬 화살처럼 그 누구도 간적 없는길 외로워도 나 혼자 가겠지만 세상 끝에 서 있는 대도 절망없는 시작일 뿐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길을 가야 한다면 두려움이 날 막아도 저 목마른 세상으로 세상이 날 오라 하네. 하루..
2007.08.16 -
[스크랩]
먹이 풍부해 서식환경 최적 ‘점이지대’노리면 손맛 최고 ▲ 서승찬(경기 용인)씨가 돌과 흙이 만나는 점이지대를 노려서 대형 배스를 낚아 올렸다. 고기를 잘 낚기 위해서는 노리는 고기가 주로 노는 곳을 아는 것이 순서다. 잘 안다는 것은 오랜 관찰과 기록에 의해 전해진 지식의 총합이며 이를 체..
2007.08.16 -
(상국.상진)시골에선 애들이 이렇게 놉니다.
할아버지댁에서 조카들 사진입니다. 서울에서는 다르게 놀겠지만 시골에 가면 이렇게 놀더군요. 뭐하고 있냐고요? 밑으로 가면 압니다. 요걸 보고도 잘 모르시겠다고요? 밑으로 한 장 더 보면........ 보이시죠? 모종삽을 들고 흙장난을 하면서 놉니다. 불러도 대답만하고 돌아보지도 않습니다. 겨우 사..
2007.08.16 -
추억의 영화 포스터 3 2007.08.16
-
추억의 영화 포스터 2 2007.08.16
-
추억의 영화 포스터 1 2007.08.16
-
(강주) 파주 헤이리 영화박물관에서 2007.08.16
-
[스크랩] 이런 친구가 있는가??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가??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흔들 때.. 언제 어느 곳이든 술 한잔 기울이고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을 이런 친구가 있는가?? 돈 명예 사랑을 쥐고 행진곡을 부를 때.. 질..
2007.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