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넷째날

2007. 8. 27. 12:02내 이야기/개인

호성이는 일보러 가고 꽝지니랑 한국식당에 갓습니다.

양갈비로 민생고를 해결했지요.

갈비에 칼집을 넣어서 간을 했는데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

밥을 먹고 여기로 갔지요.

어딘지는 잊어버렸고 암튼 상해로 연결된 다리입니다.

다리 길이가 36Km라니 대단하지요.

 

눈감은걸 찍어주면 어쩌누...ㅠ.ㅠ

애들이 이러고 놀더군요.

커다란 공을 물위에 띄워놓고 그속에 들어가 놉니다.

우리나라 유원지에도 있으면 짭짤하게 벌거 같던데... 

농장이라는데 도 갔었지요.

인공으로 만들어 놓은 곳 입니다.

양조장도 내부에 있더군요.

 

 

동물쇼도 하고 있고...

 

 

 

 

 

 

요기서 끝입니다. 카메라가 밥을 달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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