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셋째날

2007. 8. 27. 11:47내 이야기/개인

아침에 방에서 보이는 작은강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중국도 요즘은 공사가 많은가 봅니다.

오토바이에 이렇게 타고 업체로 이동을 했지요.

한대를 타는 비용이 5위안 입니다..

 

 

운전하는 친구의 뒷통수도 한번 찍어보고

역시나 하루종일 회의하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건 족발인것 같은데 골수는 빨대로 빨아 먹습니다.

 

 

이게 그중 제일 비싼걸로 기억하는데...

1,200위안......음. 우리돈으로 16만언정도 합니다.

모과(?)에 꿀같은걸 넣어서 쪄주는것 같더군요.

이런것도 들어가 있고...

업체 사장과 호성이.

꽝지니도 한 장 찍어보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통 닭발...

맛은 별로인걸로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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