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둘째날

2007. 8. 25. 11:12내 이야기/개인

둘째날은 이우에 있는 푸틴시장에

샘플을 보러 다니는걸로 시작을 했습니다.

세명이서 찍은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일을 보고나서 스시로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곳이 스시에서 제일크고 유명한 식당이랍니다.

안에 들어가면 사당(?)이 있습니다.

이곳만이 아니고 식당이나 집, 회사에도 이런것들이 있더군요.

음식은 부페처럼 되어있는데 담아오는게 아니고

샘플을 보고 고르면 요리를 해서 나중에 자리로 갔다줍니다.

밑으로는 먹은 음식들..

 

 

 

 

 

 

 

이게 자라탕 입니다.

접시에 담아본 자라 머리..

콧구멍 보이시죠?

돼지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요건 자라의 발을 찍은 겁니다.

호성이가 자라의 머리는 맛나게 쩝쩝 했습니다.

그날 같이 식사한 사람들

숙소는 삼성 호텔로 정했습니다.

숙박요금과 환율은 이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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