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09)
-
1965happy - 그말이 딱 맞더라.
토욜에 볼링을 한겜 치러 갔었지요. 쳐 본지가 한 10여년은 된거 같은데... 볼링장에서 사진은 다른 친구가 올릴꺼고...... 뒷풀이 사진입니다. 삼겹살과 쐬주가 역시 입맛에 맞습니다. 멀리서 한장 찍은겁니다. 마무리는 요기서......... 손도 다쳤는데 열창~~~~~ 모처럼 이유없이(?)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2007.09.17 -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며칠전 새벽에 외근을 나가다가 본 일입니다. 날이 밝았는데도 가로등이..... 고양시 대곡전철역 앞 입니다. 보이시죠? 가로등이 아직도 켜져서 있습니다.
2007.09.17 -
서울 근교 가 볼만한 곳 (인천 송도 풍경)
인천 송도에 가면 산위에 풍경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어서 송도가 내려다 보이는 곳 입니다. 3층이 차와 간단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요렇게 되어있지요. 1층은 바베큐를 하는 곳입니다. 주차장에서 찍어본 송도의 밤풍경 입니다.
2007.09.17 -
[스크랩] 추가열.........슬픈사랑
출처 : 서부초등8회글쓴이 : 황병부 원글보기메모 :
2007.09.14 -
[스크랩] 마지막 편지 - 박강수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마지막 편지 - 박강수 내가 살아보면서 붙들고 싶었던 한가지 그대가 내곁에 있었으므로 나는 행복했었지 이제 나는 가야해 남아있는 그대두고 소중한 내사랑 간직하고도 부디 행복해주오 슬픈얼굴 하..
2007.09.13 -
[스크랩] 개하고는 달리기를 하지마라
★..개하고는 달리기를 절대로 하지마라..★ ★..개한테 이기면 < 개보다 더한놈..★ ★..개한테 지면은 > 개보다 못한놈..★ ★..개한테 비기면 = 개같은 넘된다..★ ★..하지마라. 절대로!..★
2007.09.11 -
너는 내 남자 / 씨야
그리운 맘 바람에게 전해보아도 그대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어도 왜 목이 메어와 말도 못하고 애 만 태우고 있죠(보람) 나무 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던 그 사람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던 그 사람 왜 그런 그대가 나를 떠나요 내가 부족한 탓인가요(규리) 사랑을 백번 천번 만번 불러보아도 이별 한 마디..
2007.09.11 -
[스크랩]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한 번쯤은 그대에게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함께 걷던 길을 걷다가도 내가 좋아했던 음악을 듣게 될 때라도 바람이 차갑게 불어 마음까지 시려오는 어떤 가을날이나 하얀 눈이 내려 괜시리 외로운듯한 겨울날이라도 보고 싶어져 만나고 싶어지는 마음까지 아니더라도 마음 젖게 하는 추억이 그리..
2007.09.11 -
얼음 인형 / 씨야
한동안 차에서 씨야의 음반을 듣고 다녔습니다. 오늘 아침엔 이 노래가 귀에 들어 오더군요. 가사옆에 이 친구의 사진이 있는걸 보니 이친구가 부른듯..... 앨범에 있는 사진을 디카로 다시 찍었는데..... 이것도 저작권에 걸리나? 어제도 힘겨운 하룰 살았죠 이런 내 맘 전하지 못해서 환하게 웃어 보일 ..
2007.09.04 -
[스크랩] 벗하나 있었으면..
마음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
2007.09.03 -
서울 근교 가 볼만한 곳 (일산 호수공원옆 소주창고)
간만에 여러명이 모였습니다. 라페스타에서 곱창으로 일단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동을 했지요. 호수공원옆에 소주창고라고 있습니다. 10층이라서 전망이 좋은 곳 입니다. 제일 위층인데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밑으로 사진이 실내의 모습입니다. 조명은 가로등 분위기가 나는것도 있습니..
2007.09.03 -
(상인) 이뿌니 에버랜드에 갔을때 2007.08.31
-
에버랜드에 간 강주 2007.08.31
-
에버랜드 퍼레이드
저번주에 마눌이 찍은 사진들
2007.08.31 -
(상인) 이뿌니 방학숙제
방학숙제에 엄마 일 도와주기가 있습니다. 신발 정리를 하기도 하고 마른 수건을 개기도 합니다. 안마를 하는건지 꼬집는건지.... 암튼 기분은 좋더라구요^^
2007.08.30 -
더운데 죽어라 했는디...ㅠ.ㅠ(석천수로 가는길 포함)
김포 전류리(석천수로) 조행기를 읽고 간만에 배식이 얼굴을 보러 갔습니다. 제방도로를 따라가면 개수공사 간판이 나옵니다. (조금 지나서 공사가 끝나면 없어질 듯) 좌측으로 봉성 배수펌프장이 나오면 거의다 온겁니다. 이게 이정표가 될 듯.... 우리 농산물 직판장이 우측에 나오면 옆으로 바로 우..
2007.08.29 -
결혼할까요 / 씨야
오랫만에 노래를 직접 올립니다. 며칠전에 CD를 하나 선물 받았거든요... 요즘 뜨는 노래들 이라는데....
2007.08.29 -
[스크랩] 릴 베아링 망가졌을때 구입처
서울 유일베어링, 개당 1300원 온라인주문, 소량 10개 주문 가능 02-2683-4856-7 예금주 이명수, 조흥은행 550-04-285873 은행여직원은 수수료1500원 부과 택배비 4000원 그럼 개당 1700원 * 특히 바다 낚시하다보면 걍 쳐박아두시면 안되지요 베아링에 녹이습니다 기름칠을 해두어야지요 근디 택배비가 더비싸다는...
2007.08.29 -
원당 훼릭스에서 먹은 오리 바베큐
몇주전에 테니스치러 갔다가 먹은 오리.. 장작불로 기름을 쫙 빼서 줍니다. 초벌구이로 이렇게 기름을 빼고 불판에 익혀서 먹었지요.
2007.08.29 -
서울 근교 가 볼만한 곳 (일산 애니골 봉주르)
애니골에 가면 봉주르라고 있습니다. 백마역에서 들어가면 우측으로 이런 간판이 보입니다. 팔당에도 봉주르가 있나봅니다. 내부는 특별하게 꾸며지지는 않았습니다. 스프는 버섯으로 된걸 주더군요. 샐러드는 망고소스로 된것 같은데... 새콤달콤 맛있습니다. 전복과 버섯으로 된건데 예쁘고 맛있습..
200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