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갑 갔다가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2016. 9. 16. 14:20ㆍ낚시 이야기/루어 낚시
시골에 가는길에 부모님 갔다드리려고 주꾸미잡으러..
내포항으로 가기전 드르니항에서 워킹을..
워킹으로도 그런대로 나오네요.
다리 우측에서 했는데 서너시간하면 먹을만큼은 잡을것 같습니다.
펜션에서 잠깐 자고 선녀피싱호를 탔습니다.
성대는 주꾸미 잡아서 정읍으로 간다고..
참으로 나오는 쭈삼...
밥도 같이 나와서 아침을 안먹고 나가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나가면 쉬엄쉬엄 하는편인데..
집에 가져다 줄거라서 평소보다 열심히 해봤네요.
지퍼백에 한번에 먹을만큼씩 나눠서 담았습니다.
아박이에 얼음을 넣어놓고 중간중간 이동중에 지퍼백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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