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친구들 테니스 모임

2007. 7. 16. 17:34내 이야기/친구와 가족들

저번주도 어김없이 테니스를 쳤지요.

다 모였을때 찍은 사진과 테니스장 풍경들.....

 낮부터 한잔해서 제일 즐거운 순영이

 모처럼 나온 경수

호성이가 지원한 토스트 

 은숙이가 냉장고에 시원하게 재워온 수박

요게 빠지면 재미가 없지요. 

 자두도 한보따리 있고

 2차 쭈꾸미 집에서 쏘맥으로 먼저 간단히 목을 축이고

 쭈꾸미가 나옵니다.

 요런 및반찬들도 나오고

 양푼이가 나오면

 밥과 여러가지 나물을 넣어서 비벼 드시면 됩니다.

 많이 모였지요?

모르는 분들은 찬조 출연을 하신 분들입니다.

 우측 인원들

 좌측 인원들 사진

 3차는 역시 삐리리 먹으러 갔지요.

 오늘은 특별히 다른 안주도 시켜보고

 역시 순영이가 신이 났습니다.

 4차는 노래방...

호빵도 자고

 꽝지니도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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