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궁과 삐리리

2007. 6. 27. 16:06내 이야기/친구와 가족들

토욜 테니스후 2차는 요기로 갔지요.

염소 전문점인데 소문은 좀 나있는 집이지요.

 따로 방갈로로 되어있어서 모임을 하기에는 좋은 곳 입니다.

 

 들어가니 테이블이 두개인 방입니다.

요게 염소 무침...

여자들한티는 염소가 좋다던뎅..

은숙이는 아깝다.

요것도 못 먹고.....ㅋㅋ

 일단 소맥으로 간단히 목 축임을 하고

 영주초 희선이가 인기 만땅입니다.

진수야!!!

이 사진을 올려도 괜찮지?

이게 제일 약한 사진인뎅...ㅋㅋ

 요긴 삐리리 집에 갔을때......

 내 똑딱이는 브이를 거부하지 않슴돠

요사진은 완존히 아버지와 아들(?)

보성아 미안타 ^^

순영이 사진이 몇장 없넹....

담부터 실내에서는 모자 쓰지 말거라

 뭐가 그리 좋을꼬.....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