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31일 롯데월드에서 본 공연

넷피아에 한글 주소를 몇개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 두개만 요청을했습니다. 차에 붙이고 다닐까 해서.....

상인 일기 하늘아래 해가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점포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늘에 별이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장부엔 매상이 있어야 한다. 메뚜기 이마에 앉아서라도 전은 펴야 한다. 강물이라도 잡히고 달빛 이라도 베어서 팔아야 한다. 일이 없으면 별이라도 세고 구구단 이라도 외워야 한다. ..

사진을 찍으려니 전혀 협조가 안되네... 나온게 너무 좋아서 ^^

상국이하고 상진이랑...

동생한테 갔다가 오는데 눈이 너무 많이 온다. 오는도중 차들의 접촉사고도 몇건 봤고....암튼 간만에 많이 오는걸 봤네. 집 들어가는 입구에서 한장...보기엔 예쁜데 사진이 별로....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 나오길 기다리다 심심해서 한장 그리고 또 한장

배밀이가 익숙하지는 않지만 핸드폰만 보면 따라 다닙니다.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연상 되지요. 자세는 그런대로 기본 자세가 나옵니다.

사진한장 찍자니까 애 엄마가 예쁜옷 입혀서 찍으라고 하네... 옷이 너무 예쁘면 모델이 안 살아나는데...

따뜻한 국물이 최고~인 오뎅 너무 먹고 싶다 >_<♡

"이게 상식이 통하는 세상, 2세에게 희망 주는 세상인가" 나쁜 의도를 갖지 않고 잘해보려 했지만 그 결과가 좋지 않아 결과적으로 손해 본 사람이 있을 때 그 손해 본 사람이 "사기를 당했다"며 사기꾼을 처벌해 달라고 법에 호소하는 것을 세상 살면서 우리는 흔히 보게 된다. 사기의도가 있느냐 없느..

안양에 일보러 갔다가 앞에 있는 자동차를 찍은 검다. 현대에서 만든 자동차 같은데 이름은 뭔지 잘 모르겠슴다.아시는분은 알려주삼 ^^

차타고 지나가다 찍은 사진입니다. 인천은 곳곳에 이런 현수막이 걸려있어요. 유치가 된다면 지역경제에 도움도 되고 좋을텐데...아자!! 인천 화이팅

어제아침에 집에서 나오는데 아내가 이야기를 하더군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아줌마가 세상을 떠났다고.... 일요일인가 뇌출혈로 쓰러졌다고 하더군요. 근데 일어나지 못하고 영영 떠나 갔습니다. 애기가 일곱살, 네살 이라던가? 식당에서 일하며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야..

충주에 고려전자라고 거래하는 업체가 있는데 자동차부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어제 납품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려고 내려 갔었습니다. 화장실에 이런게 붙어 있습니다. 청소하시는분이 붙여 놓으신것 같은데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정조준, 정위치 - 분명 군에 갔다오신 분 맞습니다. 참 오랫만에 ..

이건 연극을 보러 들어가면서 끊은 입장권 이건 세계 각국의 가면을 모아놓은곳에 들어가면서 끊은것

영수증 정리하다 나온 영수증중 한장..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하여튼 열씨미 그려요. 연예인인것 같은데.....

애들엄마가 동생한테 다녀오느라 겨우 흉내만 냈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오니 좋은듯...

어제 이뿌니학교 학예회가 있었습니다. 누구를 닮았는지 나서기를 좋아하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사회를 본다고 해서........ 악기 이름은 잘 모르지만 독주를 한다고 며칠을 연습을 하더라구요. 폼은 그럴싸한데... 연주곡은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맞나 ^^ 뒤에 계신분이 이뿌니 담..

독산동 우시장에 가면 갯마을이라는 식당이 있습니다.어제 갔었는데 특이한건 기름장에 고추가루가 조금 첨가되어 있더군요. 먼저 나온건 골수와 간, 그리고 천엽... 다른건 못먹고 천엽만... 이런자리에 이슬이가 없으면 안되겠죠? 먼저나온 천엽에다 이슬이 한잔... 좀있으니 맛있게생긴 고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