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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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남자 / 씨야
그리운 맘 바람에게 전해보아도 그대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어도 왜 목이 메어와 말도 못하고 애 만 태우고 있죠(보람) 나무 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던 그 사람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던 그 사람 왜 그런 그대가 나를 떠나요 내가 부족한 탓인가요(규리) 사랑을 백번 천번 만번 불러보아도 이별 한 마디..
2007.09.11 -
[스크랩]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한 번쯤은 그대에게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함께 걷던 길을 걷다가도 내가 좋아했던 음악을 듣게 될 때라도 바람이 차갑게 불어 마음까지 시려오는 어떤 가을날이나 하얀 눈이 내려 괜시리 외로운듯한 겨울날이라도 보고 싶어져 만나고 싶어지는 마음까지 아니더라도 마음 젖게 하는 추억이 그리..
2007.09.11 -
얼음 인형 / 씨야
한동안 차에서 씨야의 음반을 듣고 다녔습니다. 오늘 아침엔 이 노래가 귀에 들어 오더군요. 가사옆에 이 친구의 사진이 있는걸 보니 이친구가 부른듯..... 앨범에 있는 사진을 디카로 다시 찍었는데..... 이것도 저작권에 걸리나? 어제도 힘겨운 하룰 살았죠 이런 내 맘 전하지 못해서 환하게 웃어 보일 ..
2007.09.04 -
[스크랩] 벗하나 있었으면..
마음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
2007.09.03 -
결혼할까요 / 씨야
오랫만에 노래를 직접 올립니다. 며칠전에 CD를 하나 선물 받았거든요... 요즘 뜨는 노래들 이라는데....
2007.08.29 -
[스크랩] 빠져...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한번 빠져 봅시다.~~!! 함께 떠나요~ 같이가~~ㅋㅋㅋ 나도~ㅎㅎ 나도 데려가~ㅋㅋㅋ 넌!! 가라~~~ 준비 운동좀 하고~~~ㅋ 아싸~ 함 놀아 보자구 아싸~ 달료 달료~ 같이 가요~~ ㅋㅋ 오~예~~~ㅋ 원조 꼭지점 땐..
2007.08.25 -
[스크랩] 낼 퇴근시간,,,
▶ 아내의 부탁 무척 기다려 진다 ◀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여보. 퇴근길에 내 부라자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퇴근길에 이 나이에 부라자 사러 여자 옷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쌕시한 여자가 운영하는 ..
2007.08.25 -
[스크랩] "지" 자를 찾아봐,,
"지" 자로 끝나는 말 모 미팅이벤트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사람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
2007.08.25 -
[스크랩] 당신앞에 벗겨진 제 알몸
당신앞에 벗겨진 제 알몸은 아무런 움직임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저의 알몸을 이리저리 뒤척일때 전 아무런 소리를 낼수가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를 당신이 살플 어루만지듯 뜨겁게 만들때 전 그져 온몸이 타는 듯한 신음소리만 낼뿐 온몸을 비틀어 참아..
2007.08.25 -
[스크랩] 삼겹살 가격 '천차만별' 왜그런가 했더니…
뉴스: 삼겹살 가격 '천차만별' 왜그런가 했더니… 출처: 조선일보 2007.08.23 03:09
2007.08.23 -
[스크랩] 세상이 날 오라하네
세상이 날 오라 하네. 하루를 살아도 붉게 타는 광야 위로 날아가. 저 태양을 쏜 힘찬 화살처럼 그 누구도 간적 없는길 외로워도 나 혼자 가겠지만 세상 끝에 서 있는 대도 절망없는 시작일 뿐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길을 가야 한다면 두려움이 날 막아도 저 목마른 세상으로 세상이 날 오라 하네. 하루..
2007.08.16 -
[스크랩] 이런 친구가 있는가??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가??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흔들 때.. 언제 어느 곳이든 술 한잔 기울이고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을 이런 친구가 있는가?? 돈 명예 사랑을 쥐고 행진곡을 부를 때.. 질..
2007.08.14 -
[스크랩] 오래된 연인들에게♡♥♡
사랑이 지루해질 땐 추억이라 하세요. 세상의 모양새를 조금씩 달리 조각해 가는 시간이란 틈바구니 속에서 그대가 바삐 쫓겨온 현실 속에 한 번쯤 들추어낸 낡은 서랍 속의 옛 사진이라 하세요. ...
2007.08.09 -
오래된 외화 포스터 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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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아픔을 그 그리움을 어찌하지 못한 채로 평생동안 감싸 안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기보다는 지금의 삶을 위하여 지나온 세월을 잊고자함입니다 때로는 말하고 싶고 때로는 훌훌 떨쳐버리고 싶지만 세상살..
2007.07.26 -
[스크랩] 헤어진 다음 날 / 이현우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헤어진 다음 날 / 이현우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가 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
2007.07.24 -
[스크랩] 사랑의 인사 / 씨야
사랑의 인사 / 씨야 (SeeYa) 비내리는 거릴 좋아 했었죠 우산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날 것 같은데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
2007.07.24 -
[스크랩] If You
출처 : 담에 핀 한송이 꽃글쓴이 : 지우개 원글보기메모 :
2007.07.24 -
[스크랩] ★쥑여주는 섹시미★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옷"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번 꾸며 봤습니다.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여성들의 이미지라서 여성분들에게 본의 아니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넓은 이해를 바라면서... ** 웃기고 아름다운 옷 사진들 ** 이게 옷입니까? 터졌는지? ..터진 옷..
2007.07.23 -
[스크랩] 고추와 고추 푸대
고추와 고추푸대 우리의 옛 선조들은 겨우내 고의춤에 갇혀 바깥 구경을 못한 거시기를 해동이 되고 날이 바람을 쐬여 부샅(음랑)에 습을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하였는데... 이름하여 이를 "거풍"이라 하였다. 삼돌이가 어느 날 무료하여 돗자리를 들고 아파트 옥상으로 책을 보러..
200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