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09)
-
서울 근교 갈만한 곳(미사리 벤허)
3391 입구위의 간판 입구에서 본 2층의 좌측 모습 이른 시간인데 벌써 라이브는 하고 있었슴다(내공이 부족하여 사진이 좀^^)
2006.01.18 -
양수리에서
겨울이라서 그런지 한가하고 고즈넉하게 보이지만 그 나름대로 보기엔 좋았다. 해가 빨리 떨어지니 같은곳에서 야경을 한번 더....
2006.01.18 -
유명산 휴양림
휴양림 입구 (눈이 아직도 쌓여 있었습니다.) 얼음이 상당히 두꺼웠는데 (한 20cm~30cm정도) 중간에 있는 나무 주위에는 얼음이 얼지 않아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2006.01.17 -
시골여행에서의 아침
거실에서 바라본 주위풍경 앞에 있던 족구장 (주말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온다고 하더군요) 뒷뜰에는 장독대가 있었습니다. 사용하는 장들은 직접 담궈서 쓰신다고 합니다. 족구장 옆에있는 하루방..(앞에는 불을 피워 놓았습니다.)
2006.01.17 -
시골여행 거실에 있는것들
벽에 걸려있던 거북이 박제...실제 거북이랍니다. 벽에 걸려있던 액자..거실의 불빛이 반사되어서 좀 그렇다 어릴때 시골에 있던 것과 같은 가구
2006.01.16 -
시골여행 숙소에 있던 수석들
TV홈쇼핑에서 본 것 같은 수석도 있고. 유리에 넣어놓은 것도 있더군요. 유리에 넣은 수석을 아침에 다시한번 찰칵..
2006.01.14 -
시골여행 숙소안은....
폭이 1.5M 높이가 2M 정도 되는것 같은데 두마리가 열심히 싸우는데... 뭐때문에 싸우는지 궁금할껄? 답은 여의주 쟁탈전...
2006.01.14 -
시골여행 카페에서본 특별한 소품
예전 초등학교 교실에 있었을것 같은 풍금도 있고 이렇게 생긴것도 있는데 무었에 쓰는 물건이지....ㅋㅋ 동물을 박제한것도 있더라구요.
2006.01.14 -
시골여행 카페 내부 사진
수석들이 있는 진열장도 있어요. 남자와 여자의 나무조각이 여러개 있는데 그중 제일 큰걸루 하나 내부중앙에 있는 괴목인데 화장지나 잡동사니도 올려놓고...
2006.01.14 -
시골여행 카페 명물
소주 한잔하는데 옆에와서 달라고 조르는 아빠... 닭찜 먹다가 뼈다귀를 몇번줬더니 옆에서 떠나지 않네요. 얘가 위에 사진에 있는 넘의 새끼랍니다. 엄마는 사진이 많이 흔들려서 올리지 못하네요 ㅠ.ㅠ
2006.01.14 -
시골여행 카페 벽난로와 주변
나무로 불을 피우고 있어서 좋았고 돌과 흙을 이용해서 만들어서 분위기가 다른곳 보다는 좋았다. 고구마나 감자 구워먹으면 금상첨화^^; 서부시대 영화에 나오는 총과 우리나라 마굿간에서 사용하던 용품들을 벽난로 좌측에 걸어 놓았더라고요.... 예전에 사용하던 톱, 대패등 요즘은 잘 볼수없는것..
2006.01.13 -
시골여행 카페 입구(경기도 양평)
신문사에 있는 선배가 가자고 해서 가 본 곳인데 카페가 있고 옆에 숙소도 있어서 몇일 머리 식히기에는 좋은곳이라고 생각되는 곳... 일반 펜션과는 또다른 분위기가 있는 곳... 분위기는 카페인데 메뉴는 식사와 주류, 오리,닭요리 등 여러가지이고.... 다음날 만난 사장님을 보니 카페 분위기가 이해..
2006.01.13 -
uv black(green) sunglass
14715
2006.01.13 -
uv black(yellow) sunglass
14714
2006.01.12 -
[스크랩] 아빠도 엄마가 벗긴거지
조회 : 23 스크랩 : 0 날짜 : 2005.10.12 00:14 현재시각은 : 『 오늘은 그거 엄마가 벗긴거지?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
2006.01.10 -
[스크랩] 묻어버린 아픔//백미현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얘기 할수 있으면 좋아 B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그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
2006.01.10 -
[스크랩] 지리산 운해...
지리산 운해 출처 : 블로그 > 영겁의 세월. | 글쓴이 : 관덕정 [원문보기] 출처 : 블로그 > 해바라기 사랑 | 글쓴이 : 들꽃 [원문보기]
2006.01.10 -
[스크랩] 그대와의 사랑은
♡나 그대와의 사랑은♡ 시:심성보 나 그대와의 사랑은 늘 가슴으로 아파하고 가슴으로 반성하는 사랑을 하겠습니다 죽음보다 값진 사랑으로 한 사람을 지키며 보석보다 찬란한 빛으로 우리 사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힘겨울 때 서로의 등받이가 되고 주저앉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서로에게 힘이..
2006.01.10 -
[스크랩] 부산 토끼가 호랑이를 만나서....
어느날 토끼가 산길을 걷고 있었따아이가~! 그런데 그순간에 호랑이가 토끼앞에 나타나끄등~! 토끼가 놀라가 도망갈라꼬 해뜨만 고마 호랑이한테 잡히뿟는기라~! ☆토끼: 개 자 슥 아 ~! 함 만 살 리 도.. ★호랑이: 마!!이 토깽이 쉐키야.. 요와바라!! 씨빨놈이.. 말하는기 글노? 호랑이가 토끼를 주길라꼬해끄등~! 그때.. ☆토끼: 잠만!!!씨벵아!~~ ★호랑이: 와 이쉽알 넘아 간띠가 쳐부가있네??? 다이다이 함 뜨까? ☆토끼: 내친구중에 쌈 존나 잘하는 아 있따아이가!! 함 뜨라!! 호랑이는 존나 놀래가꼬.. 호랑이 지는 지가 동물에 왕이라꼬 생각한기라!! ★호랑이: 글마 그거 어딨노????? ☆토끼: 내따라오믄 된다아이가!!(토끼는 자신 만만했다) 토끼 칭구가 사자그등~! 토끼가 호랑이를 사자굴로..
2006.01.10 -
[스크랩] 재미있게 배우는 한자 숙어/조폭버전
★ 재미있게 배우는 漢字熟語(한자숙어)------------- (조폭버전)★1. 들어부러라. 느그들두 알다시피 나가 말여. 아그들을 데불구 조직이란 걸 하나 맹글지 않았겄냐. - 新張開業(신장개업) 2. 낮엔 산에서 합숙훈련을 허고, 밤엔 업소를 댕기면서 자릿세 수금허느라 허벌나게 바뻐 부렀재이. - 晝耕夜讀(주경야독)3. 워낙 등빨이 탄탄한 눔들이니께 ...우리덜이 폼잡고 대로를 활보하믄 모두들 슬슬 피해부렀재이. - 坦坦大路(탄탄대로)4. 더구나 나가 보스다 본께 시상 겁나능 것도 없꼬 어느 누구 하나 부러운 눔두 없어 부렀재이. - 惟我獨尊(유아독존) 5. 근디 어느 날 나의 똘마니 한눔이... "성님! 사시미파 헌티 당해부렀씀다요." 이러지 않겄냐? - 心地點火(심지점화) 6. 뭣여? 사시미가..
200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