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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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 1084 지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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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7 -
[스크랩] 소녀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독수리.....
소녀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독수리 ... Kevin Carter 1994년 퓰리처상 수상 (수상자는 3개월뒤 자살) 수단 남부에 들어간 카터가 아요드의 식량센터로 가는 도중에 우연히 마주친 것은 굶주림으로 힘이 다해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는 어린 소녀의 모습이었다. 그 뒤로 소녀가 쓰러지면 쓰러진 소녀를 먹이감..
2005.12.26 -
[스크랩] [팝송]^*^*Let it be _ Beatles
Let it be _ Beatles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For thou..
2005.12.22 -
[스크랩]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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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스크랩] 계산은 키스로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아가씨 :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주인 아저씨 : 키스 한 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아가씨 : 어머! 정말이세요?주인 아저씨 : 정말입니다.아가씨 : 그럼 다섯 마 주세요.주인 아저씨 :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여기 있습니다.그럼, 이제 키스 다섯번 하셔야죠? 아가씨 : 계산은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 출처 : 블로그 > 유머창고 | 글쓴이 : ♨그곳에가면♨ [원문보기]
2005.12.22 -
[스크랩] 딸꾹질 멈추는 약
딸꾹질 멈추는 약 한 남자가 약국에 들어가 말했다. "딸꾹질 멎는 약좀 주세요" "예, 잠시만요!" 그러면서 약사는 약을 찾는 척하더니 ,,,, 갑자기 남자의 뺨을 철썩 후려쳤다. 그리고 히죽거리며 말했다. "어때요? 딸꾹질 멎었죠?" 그러자 남자가 약사를 빤히 쳐다보며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나 말고, 우리 마누라..." 출처 : 블로그 > 유머창고 | 글쓴이 : ♨그곳에가면♨ [원문보기]
2005.12.22 -
[스크랩] "어머~~철수 아빠! 언제 오셨어요..? "
철수네와 영희네는...앞뒤집에서 사이좋게 살았다.어느날 목욕탕에서...철수 아빠와 영희 아빠가 마주쳤는데...철수 아빠의 물건이 보통이 아닌지라...주눅든 영희 아빠는 부럽기 그지 없었다.서로 돌아 앉아 때를 밀던 중...영희 아빠가 용기를 내어 물었는데..."저어~철수 아버지.......그렇게 큰 비결이 뭔가요?"철수 아빠는 어깨를 으쓱이더니......"나는 그거 하기전에 침대 모서리에...거시기를 몇번 탕탕 치는데......그렇게 하면 점점 커져요."영희 아빠는 자신감을 갖고 집으로 갔는데...마침 영희 엄마가 낮잠 중 인지라...철수 아빠처럼 거시기를...침대 모서리에 세게 쳤다."탕""탕""탕"그러자 영희 엄마가 잠결에 말했다....................."어머~~철수 아빠! 언제 오셨어요..
2005.12.22 -
[스크랩] 물건 큰 남자 고르기
응큼녀가 약국에 들어 가서 약사에게 당당하게 물었당~."엑스라지 특수 콘돔 팔아용?""예 있습니다. 몇개나 드릴까요?"약사가 묻자 응큼녀가 대답하기를"그게 아니라...부탁이 있는데요.;;;;;;;;;;;;;저 여기 좀 앉아서 그걸 사가는 남자가 누군지 좀 알아 봐도 될까용? 출처 : 블로그 > 유머창고 | 글쓴이 : ♨그곳에가면♨ [원문보기]
2005.12.22 -
[스크랩] 첫사랑과 아내
♡ 첫사랑과 아내 ♡아내와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무슨 예기를 나누다가남편이 신문을 당했다."자기야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 "응 있었어"."그럼 사랑도 했겠네" ? "응 뜨거웠지.""뽀뽀도 해봤어" ? "응 해봤지."얼굴이 노래진 아내가 인상을 찡그리면서 손톱을 날까롭게 세우고 몽둥이를 가지고 와서는 또 물었다."지금도 사랑해" ? "그럼 사랑하지 나의 첫 사랑인데"울상이된 아내가 마지막으로 소리를 빽 질렀다"그럼 그년하고 결혼해 버리지 그랬어"가까스로 웃음을 참고 있던 남편이 말했다.********"그래서 당신하고 결혼 했잖아,,,^^"^^ 그 말이 사실 인지,,,??? ^^**^^ 출처 : 블로그 > 유머창고 | 글쓴이 : ♨그곳에가면♨ [원문보기]
2005.12.22 -
[스크랩] 이래도 담배 필껴?.
Scarborough FairDei... 출처 : 블로그 > 유머창고 | 글쓴이 : ♨그곳에가면♨ [원문보기]
2005.12.22 -
[스크랩] 절대로 하지 말것
절대로 하지 말것. 개하고는 달리기를 절대로 하지마라.개한테 이기면 개한테 지면은 > 개보다 못한놈.개한테 비기면 = 개같은 놈된다.하지마라. 절대로! 유익종 / 새보다 자유로와라 출처 : 블로그 > 유머창고 | 글쓴이 : ♨그곳에가면♨ [원문보기]
2005.12.22 -
[스크랩]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버렸다.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그런데,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갑자기 "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뭐야, 이거. 바뀌었나?"쥐가 궁금하여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들고 말았는데.의기 양양쥐를 물고 가며고양이가 하는 말.........요즘, 먹고 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출처 : 블로그 > 유머창고 | 글쓴이 : ♨그곳에가면♨ [원문보기]
2005.12.22 -
[스크랩] 에로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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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스크랩] 여러가지 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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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
[스크랩] 애인을 위해서라면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남자의 머리를 힘껏 치고난후 말했다. "야.너 준식이 맞지?" 대머리 남자는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아닙니다." 여자친구는 또 "한번 더 해줘"라며 졸랐다. 마음이 약한 남자는 대머리 남자를 힘껏 때린뒤 말했다. "에이~ 너 준식이 같은데. 준식이 맞지?" 화가난 대머리 남자가 소리쳤다. "아니라니까요!!" 남녀는 영화를 본뒤 식당에서 대머리 남자와 또 마주쳤다. 여자는 "자기야~ 진짜 딱 한번만!"이라고 부탁했다. 남자는 고민하다가 다짜고짜 대머리 ..
2005.12.22 -
[스크랩] 1번 보아라
시골에 계신 어머니께서 서울 아들집에 들렀다집안에 있으려니 답답혀서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들어오는데...방안에서...(며느리) 자기야~~~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좋아? (아들) 그야~~ 물론 자기지~ (며느리) 그다음은? (아들) 우리~~ 예쁜 아들이지~ (며느리)그럼 세번째는? (아들) 그야 물론~~ 자기를 낳아주신 우리 장모님이지~ (며느리) 그럼~~~네번째는? (아들) 음...우리집 애견 둘리지~ (며느리) 그럼~~~ 다섯번째는? (아들) 우리~~엄마! 문밖에서 아들과 며느리의 애기를 듣고 있던 시어머니, 다음날 새벽에 나가시면서 냉장고에 메모지를 붙여놓았다. "1번 보아라, 5번 노인정 간다." 출처 : 블로그..
2005.12.22 -
[스크랩] 가축 전시장에 간 부부
부부가 가축 전시장에 갔다첫 황소의 안내문에는 "지난해 교미 50번,이라고 쓰여 있었다.아내는 남편을 보고 "일년에 50번을 했대요.당신도 배워요." 라고 했다다음 황소는 "지난해 65회 교미,로 적혀 있었다"한달에 다섯번도 더 되네요.당신도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 마지막 황소에는 "지난 해 365번 교미,라고 적혀있었다.여자는 입이 딱 벌어지며"어머 ,하루 한번이네요. 당신은 정말 배워야 해요." 라고 했다그러자 남편은 아내를 보고 어디 365일을 똑 같은 암소랑 교미하는지 가서 물어 봐요(^*^) 출처 : 블로그 > 유머창고 | 글쓴이 : ♨그곳에가면♨ [원문보기]
2005.12.22 -
[스크랩] 이쁜 겨울 풍경...♡우연이 아닌 필연♡
♡ 나는 우연히 만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인연은 내 의지와 상관없는 필연이었습니다 나는 내 뜻대로 사랑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은 내가 원해서 하는 사랑이 아니고 훨씬 먼저 당신이 나를 사랑한 것이었습니다. 나는 내가 필요할 때만 만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언제나 내 곁에서 힘든 일을 먼저 나서서 챙겨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심지어 나의 앞날까지도 알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나는 나만 슬피 우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나보다 수백배 애간장 태우면서 밤을 하얗게 새우며 우신 것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나는 나 혼자 쓸쓸히 걷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내 뒤에서 또 앞서서 내 ..
2005.12.22 -
[스크랩] 당신 사랑 천년이 흘러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내가 눈 감을 때까지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세월에 당신 이름이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사랑하는 내 맘은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은은한 향내 풍기며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시간의 흐름에당신 이마에 주름지고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내게 온다 하여도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사랑하는 것이 아닌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렇기에 주름지고나이를 먹었다고 해서사랑의 가치가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만약 천년이 지나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당신이 꼭 내 눈 앞에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세월의 흐..
2005.12.22 -
[스크랩] 가슴이 따뜻해지는 '팬(Pan)'연주곡
01.Ete D'Amour02.Theme De Limelight03.Pluie D'Ete04.Elvira Madigan05.The Lonely Shepherd 06.Send In The Clowns07.Bilitis 08.Omoide Zukuri09.Wild Theme10.Birds Of Winter11.Reve De Mon Enfance12.Panis Angelicus팬'(Pan)은 '목가'(牧歌: Shepherd's Song)의 창시자로 알려진 '목신'(牧神)이다.(Claude Debussy 1862-1918)의 [prelude a l'apres-midi d' un faune] (목신의 오후 전주곡)으로도 유명하다. 인간과 양의 모습을 한 팬은 강의 요정 '시링크스 (Syrinx) 를 사랑하지만 시링..
200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