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서 가 볼만한 곳(대화동 일산소바)
2018. 7. 22. 18:08ㆍ내 이야기/먹거나 보거나!!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낚시갈 엄두가 나지를 않네요.
더워서 요즘 모밀을 자주 먹으러 다닙니다.
예전에 백석동에 있다가 대화동으로 이전..또한번 이전한 일산소바...
하나로 유통센터로 옮기고 주차장도 많이 넓어졌습니다.
단무지와 김치가 이렇게..
주문을하고 먹을만큼 덜어서 기다리면 됩니다.
가격은 적당합니다.
혼자서가면 모밀까스를 주로..이마저도 많으면 판모밀만..
주로 친구랑 둘이서 갑니다.
내가 젤 좋아하는 판모밀..
적셔먹는 재미가 있어서 주로 판모밀을..
셋트에 나오는 미니까스 입니다.
다른곳보다 바삭하게 튀겨져서 아주 좋습니다.
양이 많이 필요할때는 단품메뉴에 돈까스를 추가로...
가격은 단품에 미니가 4천원 추가니 가격은 동일합니다.
대신 양이 미니 두개보다 조금 많다는것..
요즘 경철이는 찬게 싫다고 우동을 먹네요.
난 더워서 뜨거운게 싫은데...
우동도 먹을만 하다고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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