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뽈락과 도다리
2014. 5. 8. 14:18ㆍ낚시 이야기/루어 낚시
사천에 일끝나고 하루 뽈락을 잡으면서 놀다가 왔습니다.
아직 씨알이 큰놈들은 별로 없습니다.
꿈의방장 상호가 잡은 도다리..
나한테는 도다리가 왜 안잡히지?
이날 도다리는 한마리도 못 잡았다는..
점심은 김밥으로 간단하게..
회를 김밥에 한점 얹어서..
이렇게 처음 먹어봤는데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저녁에 올라와서 친구네 가게로가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놀래미,뽈락, 그외 고기들중 큰놈들은 이렇게..
작은놈들은 이렇게 튀겨서..
숯불에 구워먹는게 맛나다는데 사정상..
봄에 제대로라는 도다리 쑥국..
마침 친구가 초봄에 쑥이 연할때 뜯어놓은게 집에 있다길래...
도다리 쑥국도 처음 먹어봤네요.
지금도 침이 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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