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오전 검단수로 짬낚시
2012. 8. 10. 12:33ㆍ낚시 이야기/루어 낚시
새벽에 눈떠서 다시 잠을청하니 눈만 말똥거립니다.
에이...
검단이나 가보자...
도착하니 5시 39분..
벌써 날은 밝아 옵니다.
수문밑에서 버즈에 서너마리 후킹미스나고 첨 올라온 놈..
역시나 올해는 싸이즈 완전 아님..
애기들은 가고 형이나 삼촌 보내라..
바로위 형이 올라옵니다.
큰형이나 삼촌,,아니면 아빠나 엄마좀 불러라..
마지막으로는 삼촌이 인사를 하네요.
7시넘으니 더워서 낚시 못하겠습니다.
이번주 지나면 낮에도 낚시가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빨리 시원해져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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